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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성향_신음_주의 투홀투스틱 애널플 수치 #능욕 왕국 기사단의 단장 자리에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오른 기사. 마족왕의 목을 쳐 인간과 마족의 전쟁에 마침내 종지부를 찍을 예언 속의 용사. 인간 중 유일하게 레벨 100을 달성한 영웅. 그것이 바로 엘리 글라우스를 수식하는 모든 호칭이었다. 만민에게 칭송받으며 사랑받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다름 아닌, 자신보다 훨씬 레벨이 낮고 약하며 하찮은 몬스터들에게 일부러 패배해서 따먹히는 것. 아무도 모르는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이어 가며, 엘리는 언제나 천박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즉, 용사 엘리가 스스로 주도하는 지극히 계획적인 수난이었다. 원래라면 그래야만 했다. * * * 찔꺽, 찔꺽찔꺽, 찔꺽! 퍽, 퍼억! 쩌억, 퍽! 슬라임은 어느새 그녀의 머리만을 남기고 전신을 완전히 체액 속으로 집어삼켰다. 그대로 엘리의 온몸을 제 안에 푹 담근 채로 앞 구멍과 뒷구멍을 번갈아 박았다. 몸을 조금 버둥거려 보았지만 손목과 발목을 짓누르는 점액의 힘만이 강해질 뿐이었다. 엘리는 점점 머리가 멍해졌다. 구국의 영웅, 왕국의 기사, 예언 속 전설의 용사라 불리던 자신이, 지금은 이렇게 마족 중에서도 가장 하찮은 몬스터에게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수치스럽게 깔아뭉개진 채 강간당하듯 박히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꼴리고 좋았다. 슬라임에게 통째로 삼켜진 채로 하는 섹스라니, 이제 더는 평범한 섹스에 만족할 수 없을 게 분명했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슬라임으로 자위했지만 이번만큼 좋은 적이 없었다. 어차피 수액을 먹고 사는 몬스터라 전신이 삼켜져도 피부나 머리카락이 녹을 일도 없었기에 더욱 마음 놓고 지금을 즐겼다. 그렇게 엘리는 자신이 지닌 다른 무언가가 녹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작품 정보

〈용사님의 계획적(이었던) 수난〉은 빅라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마트빅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8일,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3화, 미스터블루 21화(10월 26일), 조아라 21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8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봄툰 3, 카카오페이지 2 늘어 누적 1,051, 410, 37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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