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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기들과 조촐하게 개강파티나 즐기러 술집을 찾은 예빈. 예빈은 동기 녀석이 추천한 데이팅 앱에 관심을 갖게 되고, 술김에 회원가입은 물론 결제까지 해버린다. “악! 미친.” 술이 깬 다음 날,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핸드폰을 보니 평범한 데이팅 앱인 줄 알았던 것이 ‘성인 전용’ 앱이었다. 그것도 남자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채팅은 또 얼마나 적나라하고 외설적인지. 그냥 친구나 만들어 평범한 대화나 해볼까 싶었는데 이런 요망한 어플일 줄 누가 알았을까. 큰 게 좋냐, 긴 게 좋냐는 저질스러운 대화도 모자라 흉측한 무기까지 꺼내 보이는 점입가경에 앱을 삭제할까 망설이던 찰나. [westpants : 안녕하세요.] [westpants : 저도 사격 게임 좋아해서 메시지 드렸습니다:)] 너무나 정상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 [westpants : ㅋㅋㅋ 좋아. 나도 밤샘 확정이야. 졸리면 연락해.] [yeah._.kong : ㅋㅋ 좋지. 오빠도 졸리면 연락해.] 그렇게 남자와 대화를 할수록 예빈은 남자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고 [westpants : 옷 뭐 입고 있어?] [yeah._.kong : 그냥 집에서 입는 편한 옷.] [westpants : 속옷은?] [yeah._.kong : 아래만…….] 어느새 남자와 은밀한 채팅을 나누기 시작한다. 그러다 급기야, - 벌써 만지고 있어? “아니, 그게 아니라…….” - 그럼 스치기만 했는데도 좋은 거야? 진짜 예민하네. “흐읏.” 폰섹까지 하며 점점 남자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이 남자는 누구일까. 어떤 사람일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예빈의 궁금증은 배가 되고 남자를 현실로 만나고 싶다는 감정까지 느끼는데.

작품 정보

〈치팅, 채팅!(cheating, chatting!)〉는 덕업일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 늘어 누적 8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1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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