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오해 속도위반 재회물 첫사랑 #달달물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대형견남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공사장 앞 현장 식당을 하는 이모의 일을 도우며 학원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시간을 쪼개 취업 준비를 하며 살던 휴학생 심연우. 쉴 틈 없는 그녀의 일상에, 공사 현장 보조 일꾼인 서지웅이 나타났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미국에서 자라 한국 생활이 서툰 지웅을 도우며 둘의 사이는 점차 가까워지고 애틋해진다. “지웅아. 우리 사귈까?” 지웅을 밀어내기만 하던 연우였지만,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지웅을 끝내 받아 주고야 만다. 어차피 공사가 끝나면 이별할 텐데…… 잠깐의 진심은 나눠도 되지 않을까. 기한이 정해진 연애가 아직 끝나지 않은 어느 지점에서, 사고와 함께 말도 없이 사라져 버린 지웅. 그리고 연우는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된다. - 그로부터 5년 뒤. 연우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인 그가, 그녀의 고요한 삶을 다시 뒤흔들기 시작했다. “가 주세요.” “…….”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왜, 애 이름이 심이진이야?” “네?” 지웅이 아이의 어린이집 가방을 턱짓하며 묻는다. 가방 옆면에 아이의 이름표가 달랑거리고 있었다. 햇살반 심이진. “서지웅 딸이면 서이진이 맞잖아.”
작품 정보
〈옥탑방 연애담〉은 공서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매그놀리아다.
평점은 리디 3.7점(4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