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에일리 테미쉬 남작 영애의 불행은 지독한 짝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레데어 후작가의 차남, 이번엔 기어코 유부녀를 건드려…….] [‘칼란 레데어의 거시기를 모르는 여자는 없다’ 충격적인 익명의 증언…….] 제국의 모든 여자를 건드리는 주제에. “너무 어릴 때부터 널 봐서, 솔직히 그냥 친구로 보여.” 자신만큼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약혼자를 향한 짝사랑으로부터. 그리고……. “결혼을 앞둔 신부한테는 새것, 낡은 것, 빌린 것, 파란 것이 필요하지 않나요?” “근데 어떡해요? 일단 신랑부터 새것이 아닌데.” 그런 그녀를 비웃는 사람들로부터. “지가 새것이 아니면…….” 취한 에일리는 홧김에 결심했다. “나도 새것이 아니면 되는 거잖아.” 당장 이 앞을 지나가는 남자가 있다면, 그게 누구건 간에 제 순결을 주리라. 그게 얼마나 못생겼건, 키가 작건……. “응? 나도 다른 놈이랑…….” “다른 놈이랑, 뭘 어쩌게요?” 그런 에일리의 앞에 나타난 천사처럼 경건하고 아름다운 남자. “그럼 나랑 해볼래요?” 얼떨결에 그의 유혹에 넘어간 에일리에게. “이제 절 책임져야죠, 에일리.” “…네, 네?” “그러니까 아무 데도 못 가요.” 천사의 얼굴을 한 남자는 악마처럼 속삭였다.
작품 정보
〈첫 경험은 새것으로〉는 채먹회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노라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3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664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9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