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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 번은 왕후였다. 십 년을 왕의 아내로 살았고, 끝내 폐후가 되어 궁을 나왔다. 산길에서 습격을 피해 달아나다 절벽 아래로 떨어진 뒤, 서리는 스무 살로 돌아왔다. 다시 열린 연택례. 전생의 남편이었던 태자 이헌의 이름을 지나, 서리는 맨 끝의 명패를 골랐다. 영안공 이겸. 북방에서 개선한 뒤 석 달째 눈을 뜨지 못하는 사내. 사랑받을 필요는 없었다. 전생과 같은 삶만 되풀이하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했다. 그런데 혼인 뒤 침입자가 든 밤, “다친 데는.” 죽은 듯 누워 있던 낭군이 눈을 떴다. 전생과 다른 낭군을 고른 순간, 서리의 두 번째 삶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려풍 가상 왕조를 배경으로 한 여성향 회귀 로맨스 판타지. 폐후로 생을 마친 서리는 과거의 연택례로 돌아와, 전생과 다른 낭군을 고른다. 그리고 그 선택은 왕실과 서가를 둘러싼 오래된 음모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 표지는 AI를 사용하여 만든 이미지입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다시 고른 낭군〉은 진유의서랍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7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53 늘어 누적 1.2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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