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홉 살 황녀가 사라졌다. 세르디안 제국의 막내 황녀 리엘. 그 아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흔적은 인간 왕국 로엔의 국경을 향하고 있었다. 황태녀 아델린은 직접 동생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사라진 아이들. 의도적으로 지워진 길. 국경을 오가는 수상한 마차와 상단. 그리고 흔적을 따라갈수록 드러나는 것은 단순한 납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고 깊은 악의였다. 한편 로엔 왕국의 제2왕자 아르젠 역시 자신의 왕국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외면하지 못한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이유로 같은 진실을 향해 가는 두 사람. 그러나 끝내 되돌릴 수 없는 죽음이 일어나고, 세르디안과 로엔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다. 누군가는 복수를 위해 검을 들었고, 누군가는 무너지는 나라에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남았다. 그리고 긴 전쟁의 끝에서야 두 사람의 운명은 비로소 같은 곳을 향하기 시작한다. 전쟁이 모든 것을 앗아간 뒤에도 끝내 남아버린 것들에 대한 이야기.
작품 정보
〈당신이 내게 남긴 계절〉은 야무진복숭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2 늘어 누적 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