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돈이 더 필요합니까? 백작 가의 영애가 갈 데까지 갔군요. 이런 치졸한 방법까지 쓰다니.” 내 진심은 그에게 한낱 ‘치졸한 방법’에 불과했다. 돈이 필요한 여자와 명예가 필요한 남자가 만나 필요한 것을 주고받았고 계약 대로 백일이 지난 후 이혼했다. “돈이 아직도 궁합니까? 그래도 한때 레이디였는데 노동을 하고.” “내 전 부인이 이런 곳에서 일하는 걸 누가 알면 내 체면이 손상됩니다. 차라리 필요한 액수를 말씀하시죠.” 이혼했으니 각자 갈 길 가면 되는데 내가 일하는 곳은 어떻게 알고 찾아왔을까? 무례하며 상처투성이인 남자와 더는 얽히고 싶지 않아 무시로 일관했더니 이제는 이렇게 묻는다. “돈 필요한 거 아니었습니까? 현금이든 뭐든 필요한 게 있을 거 아닙니까?” “아무것도요. 당신에게 필요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내게 필요한 건 당신에겐 없으니까. 난 그저 바랐다. 내가 한때나마 사랑했던 당신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해 줄 누군가가 언젠가 당신의 삶에 나타나기를. 그러나 그게 나는 아니기를. 계약대로이혼했는데남편이자꾸알짱거린다 나에게상처준전남편의목숨이노려지고있다 #구해줘?말아? *초반 고구마 있습니다. 작품 중반부터 남주가 구르며 판타지, 활극 요소 추가됩니다. *작품 제목, 소개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계약결혼 도망여주 집착남주 입덕부정 후회남주 여주가남주구원 능력여주 #빅토리아시대
작품 정보
〈그게 나는 아니기를〉은 달가듯이·blacklouis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브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0화, 조아라 28화(10월 16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6만 늘어 누적 7.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