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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배경/분야: 현대물 /BL *주요 키워드: 현대물 떡대수 다정공 연상공 SM 주종관계 #연하수 #능글공 #순진수 #달달물 #피_한 방울_안_섞인_형 *공: 공진국 다정하고 배려심 깊은 연상공. 평소에는 부드럽지만, 두현이 원하는 순간에는 확실하게 주도권을 쥔다. 상대의 취향과 경계를 먼저 확인하면서도 한번 맡겨진 뒤에는 망설이지 않는 타입. *수: 공두현 큰 키와 단단한 체격 때문에 늘 남을 챙기는 역할에 익숙한 떡대수. 사실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대고, 귀여움받고, 모든 주도권을 맡겨보고 싶은 은밀한 욕구가 있다. 덩치와 달리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솔직하고 말랑해지는 연하수. *이럴 때 보세요: 남들 앞에서는 듬직한 떡대수가 좋아하는 형 앞에서만 한없이 말랑해지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다정한 연상공이 수의 숨겨둔 취향을 하나씩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가져가는 달달한 SM 연애물이 당길 때. *공감 글귀: “우리, 오늘만큼은 선 좀 넘어봐요.” * * * [작품 소개글] 공두현은 평생 누군가에게 기대는 법을 몰랐다. 큰 키와 단단한 체격 때문에 언제나 남을 챙기는 쪽이었고, 연애를 할 때조차 상대가 원하는 것부터 살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취향이 하나 있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만큼은 모든 걸 맡겨보고 싶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여섯 살 연상의 공진국을 만났다. “지금 답해야 하는 연락이야?” “아뇨. 내일 해도 돼요.” “그럼 밥 먹는 동안은 넣어두자. 나도 넣을게.” 별것 아닌 한마디가 이상하게 좋았다. 자신을 함부로 휘두르는 사람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물어보고 기다려주는 사람. 두현은 결국 진국에게 자신의 은밀한 취향까지 털어놓는다. “오늘은 형한테 조금 맡겨보고 싶어서요.” 다정하기만 했던 형의 눈빛이 달라졌다. 그리고 두현은 제 손으로 그에게 주도권을 건넸다. “우리, 오늘만큼은 선 좀 넘어봐요.” 늘 남을 챙기던 덩치 큰 연하수와, 그런 연하수의 숨겨둔 욕망까지 다정하게 받아주는 연상공. 선을 넘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된 두 남자의 은밀하고 달콤한 연애.

작품 정보

〈다정한 형과 선을 넘었다〉는 뚠뚠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블루덕이다.

평점은 리디 3.0점(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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