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잘못했다. 만져 보란다고 만지는 게 아니었는데. 좋은 냄새가 난다는 말 따위 애초에 하면 안 되었다. 시작은 술김, 하지만 진작부터 눈에 들어오던 붉은 입술. 그냥 아주 잠깐만 하나 싶었건만 재하 이 녀석, 뭐 이렇게 잘해? 아니, 손은 왜 올라오는…. “싫다고 울어도 안 놔줄 거라고. 감당할 수 있겠어?” 착한 양의 탈을 벗어던진 어린 짐승 윤재하와, 그의 손아귀 안에 오롯이 갇혀 버린 지서혜의 이야기
작품 정보
〈수작질〉은 리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2,52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