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젤라는 바르텐 헤나그 백작가에 감금당했다. 백작의 청혼을 거절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 어떻게 청혼을 거절했다고 이렇게 사람을 납치할 수가 있죠?” “그러게, 순순히 내 청혼을 받아들였다면 이런 수치스러운 일은 겪지 않아도 됐을 텐데. 어쩌지, 로젤라? 내가 워낙 기분이 나빠져서 말이야.” “…….” “주제도 모르는 널 어찌할까.” 그가 허리를 한번 뭉근하게 움직이자, 귀두 끝의 뭉툭하고 단단한 감촉이 로젤라의 아랫배를 쿡쿡 찔러댔다. “각오해야 할 거야, 로젤라. 음탕한 보지는 헐 때까지 박아야 해. 그래야 딴짓을 못 하지. 내 좆 외에는 평생 만족도 못 하게 만들어 주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좆기둥 끝에서 스며 나온 끈적한 쿠퍼액이 그녀의 매끄러운 배 위에 덕지덕지 처발라졌다. 로젤라는 자기 아랫배에 마치 뜨거운 주먹이 뭉근하게 비벼대는 듯한 압박감을 느꼈다. ‘저, 저것이 속으로 들어온다면. 허윽.’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뻐근해졌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심장이 세차게 두근거리는 생소한 감각이 전신을 훑었다.
작품 정보
〈청혼을 거절한 영애는 백작에게 감금당해〉는 차차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파인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