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판타지

말단사원, 재벌이 되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나를 자른 회사를 사는 것. 그게 이번 생의 퇴직 계획입니다." 강도윤은 평범한 말단사원이었다. 열두 해 동안 태성그룹에 청춘을 바쳤다. 야근을 견디고, 휴일을 반납하고,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도 고개를 숙였다. 그렇게 버티면 언젠가는 인정받을 줄 알았다. 돌아온 것은 해고 통보였다. 구조조정 명단의 첫 번째 이름. 강도윤. 모든 것을 잃은 그날 밤, 그의 인생도 끝났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날짜가 이상했다. 해고 통보를 받기 하루 전. 그는 과거로 돌아왔다. 그리고 기억하고 있었다. 어떤 사업이 실패하는지. 어떤 기업의 가치가 폭등하는지. 누가 태성그룹을 배신하는지. 어떤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지. 무엇보다 자신을 버린 태성그룹이 언제 무너지기 시작하는지도 알고 있었다. 전 재산은 고작 3,842,610원. 직급은 여전히 말단사원. 가진 배경도, 든든한 집안도 없다. 하지만 이번 생의 강도윤에게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자산이 하나 있었다. 미래였다. 삼백팔십만 원으로 시작한 첫 투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기술회사. 곧 몰락할 상사의 비밀. 그리고 다가오는 태성그룹 최대의 위기. 전생에서는 회사의 결정 하나에 인생이 무너졌다. 이번 생에서는 그 결정들을 이용해 자신의 계단을 만든다. 사원에서 투자자로. 투자자에서 기업의 주인으로. 그리고 마침내 자신을 해고했던 회사의 주인이 되기까지. 두 번째 인생에서 시작되는 가장 통쾌한 직장인 역전극. 이번 생의 목표는 승진이 아니다. 회사를 사는 것이다.

작품 정보

〈말단사원, 재벌이 되다〉는 홍은화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