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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결혼을 넘어 평생의 동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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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결혼하면 모든 선택이 쉬워질 줄 알았다. 십 년을 돌아 다시 만난 첫사랑 윤재현과 마침내 부부가 된 이지안. 재회와 프러포즈,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 준비, 두 가족의 오래된 상처까지 함께 넘어선 두 사람에게 이제 남은 것은 평범하고 행복한 결혼생활뿐이라고 생각했다. 같은 집에서 아침을 맞고, 서로의 퇴근을 기다리고, 주말이면 함께 장을 보며 사소한 일로 웃는 생활. 하지만 결혼한 지 석 달 만에 두 사람에게 동시에 포기하기 어려운 기회가 찾아온다. 재현에게는 자신의 커리어를 크게 바꿀 해외 신규 사업 총괄 제안이 들어온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회지만, 받아들이면 최소 삼 년 동안 한국을 떠나야 한다. 같은 시기 지안 역시 회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이끌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지목된다. 누구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누구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꿈을 포기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사랑한다면 한 사람이 양보해야 할까? 부부라면 반드시 같은 장소에서 살아야 할까? 서로 다른 꿈을 가진 두 사람이 같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두 사람이 답을 찾으려는 순간, 끝난 줄 알았던 가족의 과거가 다시 현재를 흔들기 시작한다. 재현의 아버지 윤성호가 젊은 시절 이정호와 함께 준비했던 ‘다온’과 관련된 오래된 문제가 재현에게까지 이어지고, 재현은 또다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기회를 내려놓으려 한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지안은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이 가족을 위해 사라지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아.” 첫사랑을 되찾는 데 십 년이 걸렸고, 가족이 되는 데는 더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사랑보다 더 어려운 질문 앞에 선다.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은 언제나 같은 장소에 머무는 것일까. 누군가 한 사람이 희생하는 것일까. 아니면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 하는 순간에도 상대의 꿈을 지켜주며, 두 사람이 함께 그려온 미래를 포기하지 .....

작품 정보

〈결혼을 넘어 평생의 동반자로〉는 나영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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