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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추운 겨울밤, 가게를 마감한 주원은 아르바이트생 희수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한다. 희수는 민폐 끼치는 것이 싫어 거절하지만, 강하게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결국 신세를 지고 만다. 집 앞에 도착했지만 잠든 희수는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침이 되어서 겨우 정신을 차린 두 사람. 주원은 유난히 뽀얗고 잘생긴 얼굴로 희수에게 물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라면 좀 먹고 가도 돼?” 씻고 나온 사이 라면 물이 끓었고 이제 막 희수가 수프를 넣으려던 찰나. “라면 말고 다른 거 먼저 먹으면 안 될까?” 찔걱찔걱, 그의 혀가 예민한 질구를 드나들 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퍼졌다. 좁은 방 안에 온통 물소리로 가득 찬 것만 같았다. 희수는 제 아래를 헤집는 감각에 정신을 놓아 버릴 지경이었다. 아랫배가 간지럽고 허벅지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 그래서 주원의 머리통을 바짝 조이고 있다는 것도 몰랐다. “우리 희수가 더 맛있게 빨아 달라고 보채는 건가?

작품 정보

〈사장님이 맛있어요. 아니 멋있어요.〉는 퍽포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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