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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격 로맨스 소설. 잘만 살고 있었는데요. 심지어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제가 19금 소설의 여자주인공이 된 거죠? 요즘도 여주로 빙의하나요? 엑스트라나 조연, 하다 못해 악역으로의 빙의가 대세 아닌가요? 마법도, 신비한 이종족도, 신성력은 개념조차 없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세상. 클리셰에 따라 원작대로 결말을 보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쩔 수 없이 남주인 "아스트로 니에베"와 만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아스트로에게 빠져드는 주인공. 현실에 있는 남친인 "서민욱"을 떠올리며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정말 화가 나. 살면서 내 입으로 이딴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말이지." 아스트로가 한숨을 내쉬며 손을 뻗어 재영의 뺨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나를 그대의 애인으로 남게 해 줘. 그자에게 꼭 가야겠다면 가라. 하지만 내게도 와서 안겨줘. 마음을 줄 수 없다면 몸이라도 내게 다오. 몰래 숨어서 만나야 해도 상관없다." "재영아." "응." "아스트로가...... 많이 보고 싶어?" "......응." "그래." 민욱은 재영을 꼭 안은 채로 한참을 토닥여주었다.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이 여자는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마음의 주인이 점차 바뀌어 가고 있음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어쩌면 이미 바뀌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현실로 돌아갈 수는 있는 걸까? 남친과 남주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음. 과연 어느 쪽인가? 어느 쪽이 진짜인가? 메일 : [email protected] 트위터 : @Y_SORI 표지 AI

작품 정보

〈지금 곁에 있으니, 다른 것은 떠올리지 말고〉는 하얀곰수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8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2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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