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날 때부터 황태자비로 내정되어 있던 아델리아는 가학적인 성향의 약혼자에게서 도망쳤다. 하지만 국경을 눈앞에 두고 그녀는 약혼자의 이복동생, 카시엘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네가 시키는 건 뭐든 다 할게! 제발…….” 애원하며 매달리는 그녀를 내려다보던 카시엘의 입꼬리가 삐딱하게 비틀렸다. “정말 내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어?” 그것이 그녀가 카시엘에게 감금당하기 전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 * * 그의 긴 손가락이 아델리아의 얇은 슬립 자락을 거침없이 걷어 올렸다.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며 발버둥 쳤지만, 카시엘의 손이 기어이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내가 잘못했어. 황태자 전하와의 약혼은 내가…….” “네가 형님과 파혼하든 말든 관심 없어. 내가 참을 수 없는 건 단 하나뿐이야. 그 새끼 손이 네 몸 어디까지 닿았냐는 거지.” 아델리아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광기와 집착으로 번뜩이고 있었다. 강압적관계 고수위 납치물 감금물 집착남 절륜남 무심녀 #도망여주 #소유욕 #역하렘 미계약작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미친놈의 절륜한 남동생에게 납치당했다〉는 여기와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