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트로탄 제국에 비상이 걸렸다. 젊은 황제 레빈이 저주를 받아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대신관은 폭군을 치유할 성녀를 보내주기로 한다. 하지만 진짜 성녀는 그 전에 이미 도망가 버렸고, 할 수 없이 가짜 성녀를 대역으로 세우게 된다. 그렇게 황제의 침실에 들여보내진 가짜 성녀 이블린은 당황하고 만다. 황제의 중심이 발딱 서 있는 것을 보고 병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황제의 분신을 손에 쥐고 신관에게 배운 의식을 행한다. 그러자 레빈의 폭주가 멈추고 황궁에는 평화가 찾아온다. 며칠은 조금 나아지는 듯했던 레빈이 다시 이상해지는데…. 이번에는 폭주가 아니라 이블린에 대한 발정과 집착 증상이 찾아온다. 보름달이 뜬 날은 평소보다 더 성기가 굵기 때문에 그녀가 다칠 수 있었다. 레빈은 조심스럽게 질구에 선단을 갖다 대었다. “하….” 힘을 주기 전 그의 얼굴에 잠깐 고뇌가 스쳤다. 오늘따라 구멍이 더 작아 보였고 성녀의 몸도 더 약해 보였다. 물론 제 것이 너무 커서 그렇겠지만 그녀를 다치게 할 수는 없었다. “힘 빼.” 레빈은 경고하듯 한마디를 뱉고는 조심스럽게 귀두를 밀어 넣었다. 사실 그녀가 그곳에 힘을 주고 있는 것도 아니니 힘 빼라는 말은 아무 소용이 없는 말이었다. 굵은 살덩이가 연한 속살을 가르며 입구로 들어갔다. 평소보다 오래 풀어줬는데도 그곳은 여전히 좁았다. “아아.” 이블린이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만하라고는 하지 않았다. 그동안 레빈에게 단련이 되어 있었던 데다 기필코 그를 돕겠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그는 그대로 멈춘 채 내벽이 제 성기에 적응하기를 기다렸다. 그런 다음 다시 빠져나왔다. “하읏, 으으.” 몸을 꽉 채운 것이 내벽을 긁으며 물러나자 이블린은 머리끝까지 저릿해져 옴을 느끼며 앓는 소리를 냈다. 구멍 입구까지 물러났던 성기가 곧바로 다시 들어왔다. 첫 진입 때보다 훨씬 강하고 빨랐다. 레빈은 멈추지 않고 허리를 푹푹 쳐올렸다. 발정기 때의 목표는 단 한 가지였다. 반려의 몸 안에 씨를 가득 넣는 것. 레빈은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달렸다.
작품 정보
〈늑대 폭군과 가짜 성녀〉는 스파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튜베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94였다.
평점은 리디 4.2점(80명),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