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대로 했잖아요?
작품 소개
“그대인가? 내 나신을 그린 미친 여자가.” 돈이 필요해서였다. 아픈 동생의 약값을 위해 그림을 그렸었다. ‘어머, 당신이 그 설명만으로도 완벽하게 인물화를 그린다는 그 사람이군요?’ ‘그럼 대공 전하의.....’ ‘....나신을 그려줘요!’ 그때 딱 한 번(X100) 대공을 그려준 적 있었다. 그리고 그 음탕한 그림을 손에 들고선 찾아온 것은. “죽고 싶어 환장했나 보군.” 전장귀로 소문난 사이코패스 대공이었다. “사, 살려주세요!” “죽을죄를 지어놓고 살려달라?” “살려주세요! 아픈 동생이 있어요!” 다만 그 대공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어서. “거래라도 하겠나?” “뭐든 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세요!” “좋다, 대신 그대의 동생을 담보로 가져가지.” 내 동생을 빼앗아 갔고. “나를 그려.” “....예?” “제대로 그리라고. 이런 허접한 그림 따위로 나를 모욕하지 말고.” 내게 그런 걸 부탁했다. 그렇게. 나는 대공저로 향하게 되었고. -찌덕, 찌덕, 쩍, 쩌억 “잘 그리고 있는 건가?” 커다란 손과 괴물 같은 페니스를 움켜쥐고선 나를 위협하듯 수음하는 대공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눈빛이 음탕하군. 그대 밀부에서 흐르는 액을 물감으로 써도 되겠는걸.” 홀린 듯이 그를 그리게 되고 말았다. 그게 어떤 함정인지도 모른 채. [키워드] 로코 오해 착각 쌍방삽질 감금 후회남 #오메가버스 집착광공 오만남 여주한정다정남 능글남 해바라기남 유혹남 능력남 #후회남 #냉정남 #발닦개 햇살여주 #여주 혼자 생존물 #능력녀 미친놈 집착 소유욕 #남주후보다수
작품 정보
〈시키는 대로 했잖아요?〉는 달수정·문크리스탈벌크업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아라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20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6년 5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209화, 조아라 209화(10월 17일), 봄툰 11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원스토리 2026년 7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8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4,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644, 926이었다.
평점은 리디 4.3점(4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