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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음탕하게도 싯붉고 딱딱해 보였다. 그러면서도 첨단에서 흘러나온 말간 액으로 뒤덮여 번들거리며 꼿꼿하게도 세우고 있었다. “뭐가 보이지?” 사내의 손에 쥐여진 좆이. “공녀.” 하필이면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말았다. 그것도 잔혹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미치광이 카이튼 발하임의. 그리고 그는 그런 나를 시험하듯 농락하고 있었고. “그게....”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나?” 원작에서는 맹인 공녀였건만, 내가 빙의하면서 무언가 잘못된 건지 눈이 보였다. “그럼 이게 무엇일 것 같나?” 그는 내 손에 제 것을 쥐여주며 물었다. 마치 내 눈이 보인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응? 공녀.” 잡아먹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비릿한 미소를 품으며. [표지는 픽사베이 이미지입니다] [키워드] 빙의 로코 오해 착각 쌍방삽질 감금 후회남 #오메가버스 집착광공 오만남 여주한정다정남 능글남 해바라기남 유혹남 능력남 #후회남 #냉정남 #발닦개 햇살여주 #여주 혼자 생존물 #능력녀 미친놈 집착 소유욕 #남주후보다수

작품 정보

〈맹인 공녀인 척 집착 남주를 속였더니〉는 문크리스탈벌크업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2월 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5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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