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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주의문구: 강압적 관계 묘사(언어적 포함)가 있습니다. 다프네가 울음을 참지 못하고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갈급한 숨마저 들이마실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 갖다 댄 테오도르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 자신조차도 설명할 수 없는 씁쓸함이 속에서 울렁거리고 있었다. “괜찮아, 짐도 그대한테 똑같은 말을 해줄 테니까. 죽을 짓 해놓고 미안하다고.” * * 섭정공, 카스트리가 일으킨 반란의 소용돌이는 그의 딸 다프네를 집어삼켰다. 반란은 실패로 끝났으나 황제의 분노는 산처럼 높고 컸다. 반란 이후, 별궁에 갇힌 채 그녀는 남편의 장난감이자 소유물이 되고 마는데...... * * “아아!” “다프네…….” 과도한 쾌락으로 이미 정신을 잃은 듯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테오도르가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 이미 질펀하게 싸질러 놓은 보지에 마무리를 짓듯 제 좆을 쿵쿵 박았다. “으으응……!” 정신을 잃었는데도 감각은 여전했던지, 다프네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목에서 잠겨 드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아랫입술을 와락 깨물었다. 테오도르는 반질반질한 입술이 그녀 자신의 침으로 젖어 들어가는 것조차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의 깊은 곳에 정액을 싸지르면서도 다프네의 목뒤를 단숨에 끌어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깊게 입맞춤했다. 정신을 잃은 그녀의 입 안에서 쪼개지고 뭉그러지는 발음이 꼭 제 이름 같았지만, 테오도르는 모르는 척했다. 여전한 여자였다. 순진하고 사랑스러웠으나 그 모습마저 미운, 그런 여자.

작품 정보

〈구원자의 곁을 떠나면〉은 진미채무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딤라잇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월 3일, 봄툰 2025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0화, 봄툰 3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972였다.

평점은 리디 3.8점(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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