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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교수님, 아니… 영숙아. 네가 가르치던 심리학책 어디에 제자 자지를 빨라는 내용이 나오지?” 대한민국 심리학의 거두, 반포 펜트하우스의 고결한 안주인 고영숙(60). 평생을 ‘정숙’이라는 박제된 틀에 갇혀 살던 그녀의 성역이, 며느리의 내연남이자 제자인 진우의 발치 아래에서 걸레처럼 찢겨 나간다. “흐윽, 없습…니다……. 저는 그저…… 주인님의 씨물을 받아내는 늙고 추잡한 구멍일 뿐입니다…….” 남편인 박 교수가 옆방에서 코를 골며 잠든 사이, 상아탑의 성녀는 짐승 같은 신음과 함께 자신의 존엄을 스스로 씹어 삼킨다. 60년 평생 쌓아 올린 고결한 명성도, 교수라는 직함도. 젊은 수컷의 비릿한 체취와 무자비한 허리짓 앞에서는 그저 타락을 가속하는 소모품일 뿐. 지성은 본능 앞에 무너지고, 위선은 욕망 아래 으깨진다. 며느리도, 조카도, 그리고 그들의 이모인 영숙까지. 하나의 수컷에게 길들여져 암컷으로 변해가는 과정. [상아탑의 안주인이 가장 밑바닥까지 추락하는 꼴을 보여드립니다.] [작가의 말] 고결한 척하는 인간일수록 망가뜨릴 때 소리가 제일 예쁜 법이죠. 끝까지, 아주 처절하게 짓밟아보겠습니다. 선작은 작가에게 정액보다 귀한 에너지가 됩니다.

작품 정보

〈[29금]위선의 상아탑〉은 가면의위선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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