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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 번도 남편을 사랑해본 적 없는 여자, 강미령. 대기업 후계자 출신으로, 결혼도 하나의 ‘스펙’일 뿐이었다. 남편 김태준은 언제나 아래 깔리는 존재. 무시당하고, 무력하고, 아무 말도 못 하는 ‘투명한 남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태준은 우연히 미령의 숨겨진 치부를 발견한다. 처음엔 복수였다. 그러나 점점 더, 그는 미령을 목줄로 죄어간다. 도도한 얼굴이, 차갑던 눈동자가 점점 엉망으로 무너져가는 모습에 그는 중독되어 간다. “이제, 네가 내 개야. 그렇게 살아.” 그 말 앞에서 처음으로 미령은 떨고, 붉어지고, 눈을 피한다. 길들여지는 건 누구인가.

작품 정보

〈목줄의 끝〉은 돌고돌고돌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5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4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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