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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연예물/가요물/달달물/일상물 마강희 (22) : 연하공/후배공/존댓말공/동정공/짐승공/대형견공/절륜공/대물공/짝사랑공/과묵공/진지공/노력공/운동선수공/어깨다쳤공/연습생공/아이돌공/메인보컬공/ 차준 (31) : 연상수/선배수/바이수/동안수/미인수/여우수/야한수/조련수/절륜수/솔직수/편애수/까칠수/냉정수/작곡가수/가수수/엉덩이가볍수/섹스좋아하수/소금마니아수 유도 중량급 청소년 대표 선수인 마강희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게 되고, 더는 운동할 수 없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선고를 받게 된다. 막막한 삶에 길을 잃은 그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쫓아 아버지 친구분이 운영하는 브이 엔터테이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한다. 그곳에서 데뷔를 꿈꾸는 각양각색의 연습생들과 함께 6개월 뒤 데뷔할 아이돌 가수를 준비한다. 그리고 찾았다. 그를 밝게 비출 단 하나의 별빛을. 까칠한 작곡가이자 얼굴 없는 가수 타루인 차준은 마강희가 사랑한 운명의 사람이었다. 사장님의 권유로 그의 집에 들어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조련당하는 좀 야하고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본문 中----------------- 차준은 고결의 옆에 서 있는 마강희라는 녀석을 바라봤다. “준이 형. 이 녀석이 마강희야.” 186의 고결에 비해 월등히 큰 키는 적어도 190은 되어 보였다. 피부도 일부러 태운 듯 까무잡잡하고 옷으로 가려졌지만, 몸도 근육이 우락부락해 보였다. 그리고 떡 벌어진 어깨 때문에 얼굴이 유독 작아보였다. ……어깨 정말 넓네. 완전 깡패야. “예전에 인천 경기장에서 봤잖아. 어때? 보니까 기억나지?” 사내다운 체격과 마찬가지로 결이 좋은 피부 안에 있는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단정했다. 쌍꺼풀 없는 눈과, 높은 코와, 붉은 입술이 상당히 잘생겼다. 외모가 성숙하고 진중해 보여서 그런지 완전 호감이었다. 게다가. “…….” 차준은 그의 몸을 훑던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정확히 그의 사타구니였다. 청바지 안에 볼록한 게 튀어나왔다. 상당히 저돌적이었다. 겉으로 저 정도면 벗기면 크기가 묵직하니 꽤 되겠는데. ……세우면. 저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제 입술을 핥으며 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있을 때 바른 자세로 서 있던 놈의 몸이 약간 움직였다. 영겁처럼 긴 시간이 흐른 후 마강희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왜.” 차준은 벼락을 맞은 듯 전율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상당히 낮은 저음이었다. 허스키했다. 그러면서도 첫 음이 미성처럼 맑았다. 상당히 듣기 좋은 오묘한 목소리였다. 섹시했다. 조금만 더 말하면 이대로 질질 싸버릴 정도로 오싹했다. “그러십니까.” 역시. 목소리 정말 좋다. 아, 꼴려. 차준은 군침을 꿀꺽 삼켰다. 그의 시선은 줄곧 마강희의 사타구니에 고정된 채였다. 저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저 대물을 엉덩이에 꽂으면 정말 최고겠는데. 몇 번은 연속으로 가겠어. “무슨.” “…….” “…….” “……문제 있습니까.” 말이 없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저 한 마디를 내뱉는데 상당히 느린 속도로 말해서 목소리의 무게감이 한껏 실렸다. 그래서 더 섹시하게 느껴졌다. “형, 왜 그래?” “뭐가?” “뭐 문제 있어?” “아니.” 그냥. “맛있어 보여서.” 정적. 순간 침묵이 흘렀다. ‘맛있어 보인다.’라는 표현은 지극히 포괄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마강희의 사타구니를 바라보고 있어서 음담패설의 의미로 함축되어 좁혀졌다. 그래서 고결과 김태진의 얼굴이 사색이 되면서 당황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인 마강희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차준만 뚫어지라 굽어볼 뿐이다. “여태껏 본 적 없는 크기야.” 마강희의 사타구니에 고정된 차준의 눈이 탐욕스럽게 번들거렸다. “저거 엉덩이에 넣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은데.” 노골적인 쩝 소리가 유난히 크게 도드라졌다.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분들. 이슈 X가 새로운 소설을 들고 다시 찾아왔어요. 지난번에 예고한 대로 차 형제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첫째 형 차준의 이야기를 들고 왔는데요. 그 당시 차준이 수라는 걸 알고 많이들 놀라셨죠? 네, 맞습니다. 짠 거 좋아하는 특이한 취향의 수 맞고요, 공은 연하인 마강희입니다. 운동선수 공을 그리고 싶어 문득 떠올리다가 집필하게 됐습니다. 전작인 화이트 아일랜드하고 사뭇 다른 분위기의 스토리에요. 개그 소재는 전혀 없으나, 그렇게 막 심각하지도 않고 물 흐르듯 잔잔하고 달달한 로맨스 물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만족하신 분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마강희랑 차준 응원 많이 해주시면서 함께 달려보아요. 사랑합니다. 독자분들♡ 연재일 일주일 5일 저녁 8시 입니다^^

작품 정보

〈[차 형제 시리즈②] 밤하늘 별빛〉은 이슈X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9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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