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히어로물 고수위 인외존재 절륜남 나쁜남자 동정녀 #처녀인데_그놈의_자존심_ 때문에_쓰레기인_척 촉수_마물에게_당하는_걸_구경하는_히어로 #촉수와의_이색_섹스도_좋지_않나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인외 존재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살기 위해 빌런이 된 니카는 재수 없게도 히어로에게 붙잡히고 만다. 능력이 봉인된 채로 난간에 묶인 니카의 눈을 가린 히어로는 촉수 마물을 소환하고는 그녀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을 벌이는데……. “님이 쓰레기라서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을 거 같아요.” “뭐, 뭘 즐기려고?” “섹스.” [본문 내용 중에서] “힉? 이게 뭐야?” 팔을 타고 천천히 올라가는 ‘무언가’는 달팽이의 점액질처럼 미끄럽고 축축하고 끈적거렸다. 기분 나쁜 감촉에 몸부림치던 니카가 숨을 들이켰다. 그 ‘무언가’가 니카의 옷 사이로 들어가 가슴에 달라붙었다.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거리는 ‘무언가’에 니카는 이를 악물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촉수 마물이에요. 인큐버스의 하수인이라서 촉수의 점액질이 옷을 녹이고 최음에 효과가 있다더군요.” “뭐, 뭐?” 촉수 마물은 그녀의 양쪽 가슴을 둥글게 굴리더니 붉은 정점을 작은 돌기로 살살 간지럽혔다. 마물에게서 흐르는 점액질이 양쪽 정점을 끈적하게 적셨다. “흐, 흐응…….” 니카는 신음을 흘리고 입술을 깨물었다. 맙소사, 나 지금 마물 따위에게 느낀 거야? 자신 말고 그 누구도 만지지 못하게 한 가슴을 무엇인지도 모를 마물이 만지고 있단 것만으로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지금 느끼기까지 했다고? 빌런으로서 자존심에 금이 갔다. 니카는 어떻게든 현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팔에 힘을 줬다. 수갑이 팽팽하게 잡아당겨지며 난간에서 쇠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니카의 능력은 괴력이었다. 그러나 하필 능력을 봉인하는 수갑이라 아무리 힘을 줘도 날카로운 소리만 울릴 뿐, 수갑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너! 히어로가 이래도 돼?” “네. 그쪽은 제가 지켜야 할 시민이 아니라 쓰레기 빌런이잖아요. 당신이 한 대로 당한다고 생각하세요.” 목소리에 죄책감 하나 없었다. 그가 자의로 이 행위를 끝낼 리는 없을 듯했다. “그리고 수없이 섹스를 즐겼다면 마물이랑 이색적인 섹스도 괜찮지 않나요?” 하나도 괜찮지 않았다. 하지만 남자와 잔 적 없단 말은 곧 죽어도 하기 싫어 니카는 턱에 힘을 줬다.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환시킬 수 있는 촉수 괴물은 가슴골 사이를 지나 밧줄처럼 양 둔덕을 동글게 속박했다. 촉수가 그녀의 가슴을 압박하자 밧줄로 바짝 잡아당겨진 것처럼 가슴이 앞으로 팽팽하게 섰다. “아으, 응!” 고통과 희열이 맞물려 다리 사이에 힘이 들어갔다. 울컥하고 애액이 팬티를 적셨다. 그의 설명대로 옷은 점점 점액질에 녹아 사라지고 있는지, 달아오른 살갗 위로 서늘한 공기가 스쳐 지나갔다. “젖소 젖처럼 가슴이 커서 가슴이 꼭 발기한 자지 같네요. 유두도 바짝 선 게 자지 위에 자지가 달린 거 같아요. 때리면 야하게 흔들릴 거 같아.”
작품 정보
〈히어로와 히어로가 소환한 촉수에게 당하는 빌런〉은 유별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45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