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 고수위 빙의물 수인물 절륜남 집착남 직진남 #나쁜남자 나보다_네가_잘_느끼는_곳을_쑤실_수컷은_없어 나보다_널_만족시킬_수컷은_없어 넌_절대_다른_수컷의_자지로_만족_못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역시 암컷이었군.” 나는 한때 최애였던 피폐물 로맨스 소설 속에 빙의되는 꿈을 주기적으로 꿨다. 이왕 소설 속 세계인 거 남주, 여주 얼굴을 볼 목적으로 남장하고 남자 주인공인 흑표범 수인의 저택에 하인으로 취직했다가, 들켰다. 그것도 하필 남자 주인공, 카르덴에게. ‘아, 뒈지겠구나.’ 카르덴은 태어날 때부터 운명처럼 엮인 반려가 있는 수인들 중, 유일하게 대신관으로부터 ‘반려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그 뒤 현실을 부정하며 계속해서 반려를 찾다가, 급기야 금기된 마법으로 다른 세상에 있을지 모를 반려를 불러내려고 시도까지 하는 미친놈이었다. ‘지금은 후계자 문제로 여자 주인공을 씨받이로 삼기 직전이잖아.’ 마지막 시도까지 실패하며 카르덴이 가장 미쳐 있는 시기였다. 부디 아프지 않게 죽여 주길 바랄 뿐이었는데……. “리온, 보지 힘 풀어. 내 꼬리 잘라 먹겠군.” “하응, 응, 아아…… 주, 주인님…… 으응, 꼬, 꼬리가 너무 커, 커요…….” “겨우 꼬리로 벅차 하면 그보다 더 큰 좆은 어떻게 받아먹고, 아기는 어떻게 출산하려고.” ……카르덴은 여주가 아닌 나를 가둬 두고 후계자를 잉태할 씨받이로 쓰기 시작했다. 나는 여주의 도움으로 카르덴에게서 도망쳤다. 그렇게 내 세계로 돌아가기 직전. “리온, 당장 내게로 와.” 남자 주인공이 황금색 눈을 번득이며 나를 쫓아왔다. [본문 내용 중에서] “힉……! 아앙, 하읏, 앙……! 주, 주인님…… 읏, 흐응……!” 리온은 그의 등에 손톱을 박아 넣고 목덜미에 뺨을 비비적거렸다. 그때 검은 꼬리가 그녀의 허리를 위로 꺾은 채 단단히 고정시키고 방망이 같은 좆이 자궁에 쾅쾅 내리꽂혔다. “아님, 지금이 좋은가?” “히윽……! 읍……! 너, 너무, 빠……! 힉! 히익…… 읍, 빠라, 아으응……!” “그래, 역시 지금이 좋은가 보구나.” 카르덴은 좀 더 무게를 실어 좆 끝까지 구멍 안에 처박아 갔다. 리온은 콧구멍을 크게 벌름이며 헐떡헐떡였다. “그윽, 그으으으! 으응! 아!” 몸의 장기들이 폐를 짓누르는 것처럼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그의 두꺼운 흉부를 밀었다. 하지만 그건 해선 안 될 행동이었다. 카르덴은 오래도록 반려를 찾지 못하며 인내심이 닳도록 닳은 존재였다. 거절 당함에 유연하게 반응할 여유가 없었다. 황금색 눈동자가 곧장 반들거리며 윗입술이 들썩였다. 송곳니를 보이는 그의 숨소리가 짐승처럼 으르릉 울렸다. “어리석은 짓 하지 말거라.” 카르덴은 몸을 그녀에게 밀착시켰다. 동시에 귀두를 끝까지 뺐다가 곧장 깊숙이 처박았다.
작품 정보
〈흑표범 주인님께 남장한 걸 들켰다〉는 유별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9 늘어 누적 719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2.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