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로판 고수위 빙의물 수인물 절륜남 집착남 직진남 #나쁜남자 자지는_자지지_음식은_아니지 좆물로_배를_채워_줄게 보지에_자지_박아_줘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온, 선택해.” “……?” “지금이라도 음식을 먹을 건가? 아님, 또 좆물을 받아먹을 건가?” 나는 한때 최애였던 피폐물 로맨스 소설 속에 빙의되는 꿈을 주기적으로 꿨다. 이왕 소설 속 세계인 거 남주, 여주 얼굴을 볼 목적으로 남장하고 남자 주인공인 흑표범 수인의 저택에 하인으로 취직했다가, 들켰다. 그것도 하필 남자 주인공, 카르덴에게. 카르덴은 금기된 마법으로 다른 세상에 있을지 모를 반려를 불러내려고 시도까지 하는 미친놈이었다. 그런 미친놈에게 붙잡힌 뒤, 입맛이 없었다. 몇 번이나 이어진 꿈이 카르덴이 ‘반려’인 나를 흑마법으로 불러들인 순간이었음을 알게 되어서. 그간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던 건 내가 그때까지 원래 세상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는 지구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그래, 음식을 먹지 않겠다는 의사는 존중하지.” ……카르덴은 자지를 내 목구멍 깊숙이 힘껏 밀어 넣었다. 안다, 리온에겐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그녀가 몸과 마음으로 카르덴을 받아들일 충분한 시간. 하지만 가뜩이나 수인도 아닌 인간이라 타고나길 연약한 육체이다. 그런데 앙상한 가지처럼 살이 빠진 모습을 보고 어느 수컷이 인내하고만 있을까? “너는 늘 내가 하지 않으려는 짓을 이끌어내는구나.” 카르덴은 그녀의 왼손에 끼워진 반지 위에 입을 맞추었다. “리온, 억지로라도 받아들이게 해주마.” [본문 내용 중에서] “발정이 단단히 났군.” “아니, 아니에…… 요. 주인님 짓이잖아요. 반지가 갑자기 뜨거워지더니, 몸이…… 흐으…….” “카르덴이라고 불러야지.” “지금 그게 중요해요!?” 리온은 고개만 들어 카르덴을 핏발 선 눈으로 힘껏 노려보았다. 자신은 힘들어 죽겠는데 아무렇지 않은 그의 모습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아흐, 진짜 싫, 어……. 나를 그냥 보내 줘요. 돌려보내 줘…… 흐…… 흐읏…….” 리온은 뜨거운 아랫배를 감싸며 울분을 쏟아냈다. 돌려보내 달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을 때 카르덴이 그녀에게 다가왔다. 한 걸음, 두 걸음. 큰 보폭으로 가까워지는 그를 보자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군침이 목 안으로 꼴깍 넘어갔다. 카르덴과 마주친 순간의 절망감과 분노는, 다가올 쾌락에 대한 설렘으로 바뀌었다. 어차피 희망은 없다. 그렇다면 이 열기만이라도 빨리 해소하고 싶었다. 기대한 대로 카르덴은 그녀의 옷을 속옷 한 장까지 가차 없이 찢어 벗겼다. 그리고 그녀를 단단한 허벅지 위에 엎었다. ‘손으로 밑을 먼저 풀어 주려는 건가……?’ 카르덴은 그냥 하는 법이 없긴 했다. 강제로 그녀를 잡아 두었으면서 꼴에 배려하듯 구는 그가 마땅치 않았다. 차라리 바로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자각 없이 엉덩이를 움찔움찔거리는 순간이었다. 찰싹! “힉!?!” 리온은 엉덩이가 갑자기 화끈거리자 엉겁결에 높다란 소리를 냈다. 치뜬 눈으로 카르덴을 올려다보자, 그가 시선을 맞춘 채 손바닥을 높게 들어 올렸다. 그리고. 찰싹! “흐으읍!! 무, 무슨!?!?” 리온이 경악하며
작품 정보
〈흑표범 주인님께 남장한 걸 들켰다 외전〉은 유별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