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판타지 능글남 절륜남 #동정녀 어떻게든_탈옥을_막아야 특수능력, 에스퍼들을 가두는 감옥. 신입 교도관 혜서는 기존 교도관이 다치게 되면서 가장 위험한 등금인 S 감옥의 관리를 맡게 된다. 그곳의 단 한 명뿐인 수감자 위험한 최이단. 그는 첫 만남부터 혜서에게 음담패설을 던진다. 처음 걱정과 달리 고요하고 편안한 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유일한 수감자인 최이단이 탈옥을 하게 되고 탈출하는 그를 막으며 시간을 끌기 위해 혜서는 최이단에게 지금 여기서 하자고 제안하게 되는데…. “얌전히 항복해!” “혜서야. 왜 귀엽게 권총으로 위협하고 그래.” 능력을 봉인하는 구속구를 파괴하고 밖으로 나와 있던 최 이단은 총을 가볍게 눈짓했다. 권총이 허공으로 두둥실 날아갔다. 그의 능력인 염력이었다. 혜서는 무기를 붙잡고자 허공으로 손을 허우적거렸다. “진짜 귀엽다, 우리 혜서.” “히익!” 혜서는 귀 옆에서 들리는 동글 목소리에 목을 웅크렸다. 그녀는 빠르게 뒷걸음질하고 호신용 자세를 취했다. “혜서야 이거 보여?” 최이단은 야살스럽게 웃으며 바지 위를 가리켰다. 혜서는 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시선을 내렸다가 숨을 들이켰다. “또 너 때문에 발딱 섰어.”
작품 정보
〈탈옥을 온몸으로 막기〉는 유별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클립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04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