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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8번째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녀가 남자들에게 이별을 고하는 이유는 늘 같았다. 그들이 제가 원하는 걸 갖추지 못해서.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어디있쒀. 대물 왕자님 어디 있냐고오....” 남들에게 말 못 할 그녀의 이상형은 ‘대물’이었다. 그래, 18번 꽝이면 족했다. “나, 이제 연애 안 할 거야!” 이번 생에 더 이상의 남자는 없다고 결심한 것도 잠시. 소꿉친구, 성찬의 자위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누군가 그랬던가.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그는 컸다. 제가 봤던 누구의 것보다도. ‘왜 하필 너야? 그렇게 찾아 헤맸는데, 왜 네가 가지고 있어......!’ 서로 선을 지키려 노력했던 친구 사이였지만, 선은 넘으라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내가 요즘 섹파를 찾고 있거든.” “연애 안 한다더니, 몸이 외롭냐?” “뭐, 맞아.” “...뭐?” “그래서 말인데.” 14년 우정이, 아무래도 제 넘실대는 욕구에 풍비박산 날 것 같다. “너, 나랑...... 할래?”

작품 정보

〈등잔 밑 남사친〉은 그일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2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2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514였다.

평점은 리디 4.3점(8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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