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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로맨스판타지 인외여주 동정녀 나쁜남자 절륜남 고수위 임신튀 #후크선장의_아이를_가져와_벨 #피터팬을_위하여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터의 잔인한 부탁을 위해 후크에게 안긴 팅커벨. 그의 아이를 가져야 했다. 피터가 그것을 원한다. 나의 소중한 친구를 위한 일이었다. 분명히. [본문 내용 중에서] “내가 너와 얼마나 붙어먹어야 하는 거지?” “……보름 정도.” 요정의 번식기는 꽤 길었다. 수명이 짧다 보니 임신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번식기, 즉 발정 기간이 길었다. 발정기의 수컷 요정들은 보름 동안 암컷 요정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짝짓기를 했고, 짝짓기가 끝나면 기력이 쇠해져 대부분 유명을 달리했다. 짝짓기 끝에 살아남아도 더 이상의 생식 기능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수컷 요정은 장로 요정으로서 요정들 사이에서 수명이 다하기 전까지 우대를 해주곤 했다. 그나마 이번 세대의 요정들은 남녀 성비가 비슷해 수컷이 모자란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힉……!” 차가운 갈고리 손이 팅커벨의 몸을 아슬아슬하게 훑기 시작했다. 갈고리의 냉기에 피부가 한껏 예민해진 팅커벨이 얕게 신음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보름이라…….” “기, 길지만…… 당신의 아이를 확실히 갖기 위해선…….” “하루도 빠짐없이 해달라고?” 팅커벨도 보름이나 그와 단둘이 함께 해야 한다는 게 좋은 건 아니었다.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를 가져야 하니까……!” 피터를 위해, 후크의 아이를 꼭 가져야 했다.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절박한 표정까지 더해지니 의심은 더 이상 후크를 가로막지 못했다. “흐, 앗!” 탐스러운 그녀의 가슴으로 입술을 내린 후크가 봉긋하게 솟아오른 살 끝을 한껏 빨아 당겼다.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기분 좋은 감촉에 솔직히 후크는 놀랐다. 당연히 손이 올라갈 수밖에 없었고 그의 거친 손이 자제를 모르고 여린 살결을 움켜쥐었다. “아악!” 우악스러운 힘에 고통스러워 하는 팅커벨의 반응에 그제야 약간의 이성을 되찾은 그가 탄식을 토해내며 입을 열었다. “이 일에 다정함을 바랐다면 미안하게 됐군. 나는 사랑하는 상대에게나 제법 다정한 편이라.” 인간은 요정이나 동물과 다르게 번식기가 없는 짝짓기를 즐긴다더니, ‘번식’보다는 ‘쾌락’에 초점을 맞춘다던 장로 요정의 말을 떠올리며 팅커벨이 입술을 깨물었다. “흐…….” 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입술 밖으로 신음이 터져 나갔다. 너무나 배려 없는 손길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니 잘 버텨 보라고, 보름 동안…….”

작품 정보

〈후크 선장의 팅커벨〉은 불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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