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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소한 실수로 장학금을 날려 먹을 위기에 처한 고학생 예라. 조교에게 애걸복걸하고 아부하고 절절하게 애원하던 중 돈 많고 잘생긴 유니콘 선배 해영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자존심에 타격을 입고 수치스러워하던 것도 잠시, 예라는 해영에게 달콤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너는 앞으로 내가 맡을게. 근데 그걸 가지고 뭘 할 생각은 않는 게 좋을 거야.” “……네?” “네가 해 줄 건 내 장난감이 되는 거거든.” 예라의 머릿속에 욕설 섞인 감탄사가 떠올랐다. ‘미친. 날 장난감처럼 써 준다니!’ ……그녀는 원래도 장난감을 하기에 딱 좋은 여자였다. *** 뒤에서 장해영이 깊은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 예라도 질이 좁아지면서 더 강렬하게 와닿는 자극을 한껏 느끼며 신음을 내뱉었다. “내 거 끊어 먹게?” “아앗!” “힘 좀 풀어 봐. 내 거 네 속에 들어가서 안 나오면 어떡해.” 장해영이 뒤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속살거렸다. 미친. 속으로 욕이 나오면서도, 동시에 귀도 노곤하게 녹아들어 갔다. 목소리도 좋아. 아래도 찰박찰박 젖고, 귀도 노곤하니 자신이 마치 물기 많은 부드러운 장난감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 죽을 것 같았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애교녀, 사이다녀, 유혹녀, 동정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단행본,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작품 정보

〈풀밭 위의 개XX〉는 병따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2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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