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커플, 절륜남, 까칠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무심남, #늑대남, #엉뚱녀, #쾌활발랄녀, #동정녀, #상쳐녀, #펑범녀, #유혹녀, #직진녀, #애교녀, #짝사랑녀, #계략녀, #달달물, #성장물, #재회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더티토크, #로맨틱코미디, #티격태격, #티키타카, #일상로맨스 “아저씨가 즐겁게 해주려고 그래.” 남자는 여자의 대음순을 벌려 물줄기가 안을 더욱 자극하게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동시에 제 좆을 엉덩이 뒤에서 마구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르는 물줄기는 연약한 피부를 강하게 타격하고, 울끈불끈 성이 난 좆은 엉덩이를 쓸어대니 연서는 제어할 수 없는 아찔함에 몸을 이리저리 뒤틀었다. “물 좀 꺼줘요, 하읏…….” 꼬맹아, 아저씨는 경고했어. 우석의 눈동자가 음험하게 빛났다. *** 타코야끼 파는 아저씨, 남우석. 그의 얼굴은 담백하면서도 매력적이었다. 무쌍인 눈은 길게 뻗어 있어 집중하는 순간의 날카로움과 무표정일 때의 나른함이 공존했으며 각진 코와 턱선, 시원하게 뻗은 입매는 남성미와 동시에 말할 때마다 냉기를 더해 주었다. 우석이 나타나는 날이면 항상 그의 모든 동작에 시선을 고정한 채 지켜보는 여자가 있었다. “정말 딱 내 스타일이야.” 그 여자의 이름은 송연서. 5년 넘게 우석을 쫓아다녔다. 타코야끼 구울 때의 거친 움직임과 이마와 팔근육을 스치는 저 땀방울. 하, 얼마나 섹시한가. 햇볕에 달궈진 공기 속에서 그의 짧고 굵은 숨결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무도 모른다. 아, 물론 몰라야 한다. 평생 나만 알 거다. 그러나 다섯 번째 고백을 시전하는 그녀 앞에 돌아온 대답은 충격적이게도 그가 곧 결혼한다는 것. 성인이 될 때까지 꼭 기다려달라 했는데. 연서는 우석의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상이 무너진 듯 펑펑 울었다. 시간은 유수와 같았기에 그녀의 시간도 결국은 흘렀다.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가 많았던 연서는 대학교에서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게 된다. 오랜 시간 사귄 탓에 그와 정이 들었지만, 술에 잔뜩 취했던 그날 충격적인 남자친구의 실체를 목도한다. 그런데… 필름이 끊긴 채 눈을 뜬 곳은 낯선 고시원? “일어났냐?” 아저씨가 어떻게, 내가 왜 여기에. 만약 그 음성이 아니었다면 연서는 겁에 질릴 뻔했다. 하지만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석이었다. 그래, 차라리 잘 됐다. 뵈는 게 없는 당돌한 그녀가 남자에게 건넨 질문은 노빠꾸. 이미 그가 이혼했다는 소식도 들은 터였다. “아저씨, 자요, 나랑.” 당돌한 아가씨 송연서의 철벽 섹시남 아저씨 꼬시기 대작전.
작품 정보
〈타코야끼 파는 아저씨〉는 단포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