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꾸울꺽! 계, 계란 마사지 했어요?” 그러나 제수씨는 대답대신 고개를 더욱 숙였다. 하긴 이건 계란 마사지가 아니었다. 우리부부가 보는 포르노 테이프를 어떻게 찾아냈는지 그걸 보며 마사지를 한다는 건, 자위행위와 마사지를 동시에 하겠다는 발상이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겠다는 심정으로 몹시 창피해하는 제수씨를 보며 꿀꺽꿀꺽 침을 삼키던 나는, 얼른 제수씨 등을 가슴으로 끌어안으며 계란 물이 담긴 그릇에 손바닥을 담갔다. 그리곤 미끈거리는 그 손으로 제수씨가 자기 팔로 가리고 있는 유방과 팔 사이를 파고들었다. “내, 내가 마사지 해드릴게요.” 순간 찌걱 소리와 함께 미끄러져 들어간 내 손이 제수씨 유방을 거머잡자, 제수씨가 몹시 짜릿해했다.
작품 정보
〈친구아내의 부끄러운 핑보〉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1,23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