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뚱뚱하다는 이유로 4년 사귄 남친에게 차인 승아는 충동적으로 헬스장에 찾아간다. 때마침 근무 중이었던 철웅이 그녀를 상담하게 되고,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그녀를 도와주기로 한다. 승아는 석 달 만에 20kg를 넘게 뺐지만, 목표 몸무게인 48kg를 코앞에 두고 지독한 정체기에 돌입한다. 서럽게 우는 승아를 보며 철웅은 최후의 수단을 꺼내기로 한다. “승아 씨, 정말 살 빼고 싶어요?” “네. 저 그 자식 코를 납작하게 해 주고 싶어요. 48kg이라는 숫자를 봐야 제가 더 당당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요.” “어떤 방법이라도 상관없어요?” “네, 살만 뺄 수 있다면요!” *** 찔걱찔걱. 애액과 쿠퍼액이 뒤섞여 결합 부위를 더럽게 적셨고, 마찰이 거듭될수록 찐득한 소음과 함께 하얀색 크림처럼 변모했다. 그 엄청난 광경을 보며 철웅은 정신없이 허리를 쳐올렸다. 뇌가 녹는 것 같았다. 회원과 이러고 있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걸린다면 헬스장 대표인 사촌 형에게 죽음이란 생각을 하면서 그는 더욱더 세게 좆 기둥을 욱여넣었다.
작품 정보
〈최고의 운동은 XX〉는 퍽포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