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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씨의 사주를 보아하니, 남자 문제로 아주 많이 고생하실 팔자이옵니다.” 좌의정 여식이나 되어 아직도 시집 못 갔으니 필시 어딘가에 하자가 있다. 그런 부질없는 소리를 귀 딱지가 앉게 듣는 것이 단희의 팔자였다. “…이거 놔주시어요.” “왜 이리 뱁새눈을 뜨시오? 위아래 다 젖은 낭자를 그냥 보낼 만큼 고약한 사내는 아니오.” 그런 그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뻔뻔하고 능청스러운 사내. 자신을 이가(家) 아무개로 소개한 사내는 단희의 일상에 파란을 던져온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전국에 간택령이 내려졌다. “소녀, 주상전하를 뵙니다. 김가의 단희라고 하옵니다.” “여보시오, 낭자. 내 이가의 아무개요. 과인이 기억나시오?” 단희의 눈앞에, 그 사내가 씨익 웃고 있었다.

작품 정보

〈중전의 군〉은 김여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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