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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술김에 데려온 마네킹#존잘 마네킹이 살아있다 #마네킹에 욕정하는 변태녀#저주가 풀릴 때까지 물고 빨기 귓가에 울리는 쪽쪽거리는 입맞춤, 갈급하게 내리 쉬는 숨이 입술에 닿자 가녀린 어깨가 부르르 떨렸다. “후읍….” 처음 받는 농밀한 움직임에 목뒤가 뻐근하고 심장이 불에 댄 듯이 뜨거웠다. “흐으…흐아….” 한별이 눈을 홉뜨고 숨을 몰아쉬면 발개진 얼굴로 침 범벅이 된 남자의 얼굴이 보였다. 하얀 젖가슴이 판판한 근육에 마구 찌푸려졌고, 박미남은 얼굴에 미간을 찡그리고 앞뒤로 그녀의 음부에 자지를 치댔다. 이 집에 처음 데려왔을 때 놀랐던 울긋불긋한 힘줄들이 그녀의 여린 외음부를 드르륵드르륵 긁어댔다. 음부에 물이 흐르고 살갗이 녹진녹진하게 맞붙어 나는 소리가 들릴 때면 물기 어린 목소리가 잔잔하고 낮게 울렸다. “으응… 거기 그렇게 하면…. 안!” 그는 한별에게 시선을 떼지 않고 그녀의 하얗고 작은 손에 깍지를 끼고 자신의 입가에 가져갔다. 그녀의 손등에 잘게 입술을 쪼아대며 마치 그녀의 허락을 구하는 것처럼 집요하게 그녀의 시선을 쫓았다. 얼굴만 잘생기면 다냐고, 한별은 홀린 듯이 그 작태를 바라보다가 중얼거렸다. “돼… 돼요. 으흣!”

작품 정보

〈존잘 마네킹을 주웠을 뿐인데〉는 금붕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5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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