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례를 올리던 중 주상이 쓰러지는 바람에 중전은 독수공방하는 신세가 된다. 세자의 손에 목이 날아갈까 노심초사하며 외로운 궐에서 버티기를 몇 년. 제 신세를 한탄하다가 상상임신을 하게 된 그녀는 젖몸살까지 앓는다. “이상하군요. 내 아비는 병상에 뉜지 몇 해인데.” “세, 세자. 그, 그것이…….” “어떤 새끼입니까.” “무얼……?” “언 놈과 씹질을 하셨느냐 묻는 겁니다.” 중궁전 깊숙이 처박혀 젖을 짜며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해보았지만 세자에게 들키고 만다. “아니면, 그 보지에 좆을 몇 개나 쑤셔 넣었는지 몰라 답을 못하는 겁니까.” 그리 읊조리는 사내의 안광은 더는 세자도, 의붓아들의 것도 아니었다. *** “젖을 빨아드렸으니… 어마마마께서도 소자의 좆을 빨아주셔야지요.” 뭐라 할 새도 없이 대뜸 좆대가리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제 입술에 남은 젖물을 혀로 핥은 세자가 그녀의 뒷덜미를 잡은 채 눅눅한 입천장에 좆을 박아댔다. “어미의 젖을 먹는 아들과 아들의 좆을 빠는 어미라니. 퍽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작품 정보
〈젖 짜주는 세자〉는 조시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