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결혼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던 비혼주의자 전밀. 눈을 떠 보니, 남편 대신 수탉과 혼례를 치른 새색시가 되어 있었다! 남편은 변방으로 떠나 생사조차 알 수 없고, 시댁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가난했다. 은자 열 냥에 팔려 오듯 시집온 전밀은 결심했다. ‘좋아. 남편이 돌아올 때까지만 이 집을 먹여 살리자. 그 대가로 화리(和離)를 요구하고 자유롭게 떠나는 거야!’ 그렇게 가난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어느 날, 전밀은 깊은 산속에서 수상한 사내와 얽히게 된다. “난 남편이 있는 사람이에요. 다른 사내와 괜히 엮였다가 남들이 보면 어쩌려고요.” “그럴 일 없어.” “뭘 믿고요? 당신이 내 남편도 아니잖아요.” 무뚝뚝하고 얄미운 말만 골라 하는 주제에, 위험할 때면 누구보다 먼저 그녀를 챙기는 남자. 거리를 두려 할수록 이상하게도 자꾸만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전 수탉이랑 혼례를 치렀어요. 그러니까 제 남편은 수탉이라고요!” 그 말을 들은 사내의 표정이 묘하게 굳어졌다. 원제: 农门弃妇:狼君的一品娇妻 작가: 楚寻 번역: 집나간연어
작품 정보
〈농가에 버려진 복덩이〉는 초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신내린이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2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131화다.
최근 7일(10/20~10/26)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3.9만 늘어 누적 8.5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7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