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거센 비가 몰아치는 한밤중. 마탑주 제냐는 기사단장 아이기스를 찾아와 뜬금없는 부탁을 전하는데. “내 악력으로는 조금 부족해서 말일세. 10분간 마사지만 하면 되네. 간단하지?” 미간을 찌푸린 제냐는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바닥에 유백색의 탁한 액체가 고여 있었다. 아이기스는 그녀의 손목을 당겨 찰랑거리는 액체를 유심히 살폈다. 아이기스의 눈은 그녀의 반응을 바라는 듯한 눈빛을 띠고 있었다. “젖이 흐르는군요. 잉태하지 않은 몸으로.” “읏…….” “설마 저 때문이라면 필히 말씀해 주시고요.” “그럴 리가 있겠나……! 아……!”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그건 마탑주님이 더 잘 아실 테고요.” * * * “제냐. 여기도 젖었군요.” 아이기스는 벌어진 제냐의 다리 중앙을 손끝으로 건드렸다. “그래도 오늘은 얌전히 속옷도 입었군요. 항상 벗고 다닌다는 소문이 돌아서요.” “흣……. 기대했을 텐데, 실망시켜 미안하군.” “실망이라뇨.” 속옷만 입은 그녀의 보지가 물을 흘리며 흥분해 있었다. “하얀 속옷이 보지 물에 젖어 속살까지 비치는 게 아주 보기에 좋습니다.” 위로, 아래로 사정없이 젖은 마탑주의 모습은 아이기스를 충분히 흥분케 했다.
작품 정보
〈젖 짜는 마탑주〉는 영롱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