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구멍에 내 것 말곤 못 들어가, 세렌. 네 손가락도 안 되고.” “내 맘, 흣, 이야. 내가 손가락을…, 넣건 빨거언….” “혼자 손가락으로 씹질하는 건, 후우…, 어디서 배웠을까, 세렌.” 해가 뜨면 밤의 기억을 잊는 저주에 걸린 로판 속 악당, 북부 대공 칼라일 라커스. 어차피 기억도 못 할 테니 매일 밤 그가 찾아와 좆질하는 대로 몸을 섞었다.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지만 않았더라면, 완벽한 나날이었을텐데…. “난 첫 경험이었거든. 그런데 기억이 나질 않아, 아직도. 그런 날 따먹고 어떻게 도망을 가.” “나흐, 은…, 으으아!” 심지어 나는 두 번 생 모두 처음이라고. * 칼라일의 감정 변화를 따라 촉수가 춤을 췄다. 세렌을 완전히 뒤덮을 듯 말 듯 머리 위로 드리워졌다. 그 끄트머리에서 뚝뚝 흘러내린 점액질을 뒤집어쓴 세렌은 좆을 받지 않고도 보지로 물을 찍찍 쌌다. 흥분제와 다를 바가 없는 탓이었다. “그래서, 그때 어떤 수작으로 내 좆을 따먹었어요? 영애의 얼굴을 보자마자 좆이 발딱 서서, 하마터면 무도회장에서 보지를 열어볼 뻔했어요. 얼마나 음란한 구멍인지….” 칼라일은 시정잡배처럼 드레스 치맛자락을 들치고, 보지를 더듬었다. 축축하고, 끈끈한 감촉에 좆이 터질 만큼 아파왔다. 그는 이미 의식을 잃고 축 늘어진 세렌의 허벅지를 쫙 벌려 눌렀다. “하아….” 그리곤 이미 마력이 들쑤시는 질 안으로 좆을 박아 넣었다. 드레스 자락을 들쳐 가슴 아래까지 끌어 올리자, 얇은 뱃가죽 위로 울룩불룩한 움직임이 적나라했다. 그 기괴한 윤곽에 칼라일이 입술을 핥았다. “질벽이 좆대를 휘감고, 하아…, 질 주름은 빨판처럼 껍질을 벗겨내고, 축축한 보짓물이 날 깊이 끌어당겨서는….” “아흐, 흣, 켁, 허, 억….” “매일 밤, 이렇게 날 따먹었어요?”
작품 정보
〈저주받은 전연령 로판 속 북부대공이 잘 빨아요〉는 이구멍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드라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753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