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그녀는 남편이 훤히 보이는 식탁 위에서 걱정 하나 없이 신음을 해댔다. 기분 최고였다. 그 건 정말 나에게 있어 완벽한 순간이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는 그 최고의 순간을 난 오래도록 만끽하고 싶었다. 큰 대자로 드러누워 자빠져 자는 그녀의 남편을 바라보며 바지를 벗었다. “벌써 넣을 거야?” “이거 먹어.” 식탁에 누워있는 아줌마. 나보다 여덟 살 연상인 그녀에게 옆에 있는 오징어 살을 입에 물려주었다. 바지를 벗었다. 성난 듯 번들거리는 내 육중한 사내자식이 밖으로 튀어 나왔다. 미희엄마가 갑자기 온 몸을 떨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나는 그녀가 절정에 올랐음을 깨달았다. 무언가 울컥하는 기분이 솟구쳐 오르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나를 몰고 가는 느낌이었다. 난 계속 격렬하게 입 전체로 음부를 빨아들여 혀로 자극했다. 구멍은 이제 손가락의 힘없이도 쩍쩍 열렸고 그 안에서 짭짤한 애액이 내입으로 흘러들어왔다. 나는 그 액을 삼켜대면서 바지를 내려 살기둥을 꺼냈다. 그리고 일어섬과 동시에 기둥대가리를 미희엄마의 입에 쑤셔 넣으면서 원피스 옷깃을 내려 젖통을 잡았다. * “에구머니!” 내가 뒤에서 와락 끌어안자, 진수 엄마는 기절할 듯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나는 그녀의 젖무덤을 양손에 하나씩 움켜잡고, 바지 안에서 방망이가 되어 있는 육봉을 그녀 엉덩이에 마구 문질렀다. “어머머, 선생님 무슨 짓이에요! 왜 그래요!” 그녀는 버둥거렸다. 아니 어떻게 보면 내가 육봉을 문지르는데 따라 같이 엉덩이를 돌려주는 것 같기도 했다. “도와드릴 게요. 혼자 그러시는 것보다 제가 도와드리는 게 낫잖아요.” “에그, 도와주려면 제대로 도와줘야지 왜 엉덩이 문질러요.” * “안에다 싸면 안돼. 자기. 얼른 씻고 와. 냄새 나? 착하지.” 남편을 아이처럼 어르는 여자.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 그 여자는 분명 선희였다. 머릿속이 복잡해 터져 버릴 것 같았다. 잠시 후 샤워소리가 들리자 선희가 도청기에 대고 속삭이기 시작했다. “언니. 듣고 있지? 것 봐. 남자란 못 믿을 짐승이라고 내가 그랬지? 언니가 날 버리고 선택한 남자가 어떤 인간인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어. 응?”선희는 뭐가 즐거운지 깔깔거리면서 박수까지 쳐댔다. 잠시 후 욕실 문이 열리면서 남편이 걸어 나왔다.
작품 정보
〈잘 벗어주는 유부녀〉는 적파랑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so what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5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