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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자보드립 절륜남 냉정남 나쁜남자 보지검사 다른_남자_만나요 #대신_나랑_잘_땐_보지_검사받아요 #이제_팬티_벗고_보여줄래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섹스도 그렇게 재미없을 수가 있어?’ 조건은 너무 좋은데, 만날수록 노잼인 남자. 새롭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미나는 버리자니 조건이 아깝고, 갖자니 너무나 재미없는 남자의 프러포즈에 고심한다. 재미는 다른 남자에게서 찾고 결혼은 이 남자와 하려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 유나에게 남자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청혼을 받아 줘서 고마워요.” 더할 나위 없이 예의 바르게, 다정한 어조로 남자는 이어 말했다. “그럼 이제 팬티 벗고 보지 구멍 좀 보여 줄래요?” 방금 샴페인을 마셨는데 바짝 입안이 말랐다. 남자에게 휘말리는 것을 느끼며 미나는 애써 오기를 부렸다. “만약 깨끗하면? 그럼 어떻게 할 건데요?” “글쎄요, 그럴 것 같진 않은데.” 품평하듯 정환은 미나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훑었다. 미나가 오늘 입고 온 원피스는 단정하게 목부터 무릎 아래까지 그녀의 몸을 감싸고 있었지만, 미나는 마치 그가 그 속의 몸을 훑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실제로도 미나의 몸을 본 남자였다. 우현과 여러 번 만나긴 했어도 그와는 키스 이상의 접촉을 하지 않은 미나는 당당하게 나섰다. “무릎 꿇고 사과하는 건 어때요?” 미나의 말에 처음으로 정환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그것을 보았을 때 미나는 이 이상한 대화의 흐름을 붙잡은 느낌이 들며 기분이 고양됐다. 그러나 남자는 미나보다 한 수 위였다. “무릎 꿇고 사과의 의미로 빨아 드리죠. 미나 씨가 만족할 만큼.”

작품 정보

〈이상한 약혼자와 미나〉는 elese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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