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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고수위 서양_중세 자보드립 전쟁광_영주님 금발의_농노 초야권 #침대에서_신부_수업 *본 도서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피에 굶주린 살인귀, 스테판. 3년간 전쟁터로 떠나 있던 영주가 마침내 돌아온다. 결혼을 앞둔 농노 레나의 귀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그때부터 그녀는 알 수 없는 불안함에 휩싸인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3년 전 여름밤. 더위에 지쳐 숲속의 냇가를 찾았던 그날, 홀로 목욕하던 레나를 지켜보던 뜨거운 눈동자. 그날부터였다, 영주 스테판이 농노 레나를 마음에 둔 건. [본문 내용 중에서] “궁금해.” “뭐가 말인가요?” “네가 과연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지.” “아무리 영주님이라 해도 영지민의 혼인을 막을 순 없어요.” “그런가?” “그래요.”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어?” “여인이라면 당연히…….” 그가 그때까지 잡고 있던 그녀의 손목을 확 당겼다. 그녀는 순식간에 그의 무릎 위에 올라앉게 되었다. “그럼 최고의 아내가 되고 싶겠네?” 레나는 스테판의 저의를 알아차릴 수 없어 불안했다. “그건 아니야?” “……되고 싶어요.” “내가 도와주지.” “어떻게요?” 아니, 어째서요? 그가 음흉하게 웃으며 그녀의 입술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 시선에 담긴 은밀함을 아무리 순진한 그녀라도 모를 리 없었다. 레나는 뒤늦게 그를 뿌리치고 물러나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스테판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결혼식을 올리는 그날까지 특별히 네게 신부 수업을 해주겠다.” “…….” 그녀의 숨결이 불안하게 가빠졌다. “최고의 아내가 될 수 있도록.” 그가 그녀를 안아 들고 일어섰다. 그녀가 잔뜩 물먹은 옷을 입고 있는데도, 그는 힘들어 하는 기색 하나 없었다. “안 돼!” 덜컥, 하고 사잇문이 열렸다. 그러자 스테판의 침실이 나왔다.

작품 정보

〈음란한 신부 수업〉은 꾸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일리걸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7 늘어 누적 1,8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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