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4살 때 전생의 기억을 찾은 엘리 세이크. 이 세상이 육아물 로판 소설 속이란 걸 깨달았다. ‘이제 난 이대로 탱자탱자 놀다가 남주인공이랑 결혼만 하면 되는 건가?’ 육아물답게 그녀를 무척이나 아껴 주는 아버지와 오라버니 디에고. 전생에 복을 쌓았나 싶을 정도로 무료하고 호화로운 생활. 그런데 얼마 전부터 엘리에게 한 가지 큰 문제가 생겼다. “흐읏, 간지러워…….” 사타구니에 기묘한 가려움이 생기고 사타구니와 허리가 묘하게 뻐근한 것. 그 원인은……. * * * “엘리, 잠들어 있는데도 오빠의 손을 느끼는 거니? 안이 습하잖아.” 디에고는 만족스러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터럭 한 올 없는 둔덕이 느껴지더니, 그 사이를 손가락 끝으로 가르고 들어가자 축축하고 습한 공기가 훅 다가왔다. “흐이, 흐…….” 남자답고 굵은 손끝이 여린 곳을 몇 번 쓸어 올렸다. “하아, 아앗…….” “엘리, 좋아?” “흐읏, 흥, 히이익…….” “오라버니 손가락이 그렇게 맛있니? 응? 이렇게 오물오물 씹을 정도로?” 잠든 엘리가 입을 벌리고 숨을 몰아쉬었다. 디에고는 참지 못하고 그런 엘리의 입술을 집어삼켰다. “흐읍……!” 꽃잎처럼 붉은 입술을 물고 그녀의 작은 입안에 혓바닥을 쑤셔 넣었다. 키스가 아니라 삽입이라고 생각하면서 엘리의 목구멍에 닿으려고 노력했다. 엘리의 타액에서 다디단 맛이 났다. “후읍, 후으……!” 엘리는 이렇게 해도 잘 깨지 않았다. 입보지와 아랫보지가 전부 오빠에게 꿰뚫리고 있는데도. 오히려 흥분감이 올라왔는지 엘리의 보지가 디에고의 손가락을 더욱 꽉꽉 물어 댔다.
작품 정보
〈육아물 오빠는 잠든 여동생을 따먹는다〉는 설탕자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2 늘어 누적 1,1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