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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늙은 호색한 영주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몰래 성을 탈출한 영애 델리나. 하지만 사령관 카롤트에게 잡혀버리고. 성으로 돌아가던 두 사람은 기묘한 숲속, 산장에서 하룻밤 묵게 된다. 환각 속에서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은 남몰래 숨겨왔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카롤트는 그녀의 목에 코를 가져다 대며 킁킁거렸다. “항상 날 미치게 만들었지… 살결에서 풍기는 이 냄새가….” 그의 눈은 이미 욕정으로 끓어오르고 있었다. “넌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널 얼마나 원하는지.” “…….” “하지만 절대 네가 모르게 할 거야.” “어째서?” “알게 된다면 넌… 날 가지고 놀 테니까.” 카롤트는 그 육중한 몸으로 델리아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델리아의 두 팔을 잡고 침대 머리맡으로 끌어 올렸다. 마치 사슬로 온몸을 묶은 것처럼 델리아는 옴짝달싹도 할 수 없었다. “난 속절없이 너에게 휘둘릴 테고.” 카롤트가 귓가에 속삭이자 델리아는 그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이번엔 네가 날 가지고 놀아봐. 휘둘려 줄 테니까.”

작품 정보

〈욕정의 숲 (새턴나잇 NO.14)〉는 탱탱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새턴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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