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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니…. 이, 이거 내 보지라고. 왜 그렇게 화내는 건데. 남성향주의 어느날_욕조에서_외계남이_자랐다 외계인은_촉수도_있고 자지도_2개라고요? #투홀투스틱_애널있음 글에 재능 없는 작가 지망생, 지연오. 그녀는 목욕하다 미친 글감을 계시받는다. 그렇게 출간한 수작이, 무려 베스트 1위. 이후에도 욕실에서 떠올린 글들은 줄줄이 대작을 터뜨린다. 그리하여 연오는 오늘도 목욕물을 받았는데…. “연오야. 교미하자.” 물속에서 장신 외계남이 나타났다. “벌써 가? 보지가 왜 이렇게 약해.” 훙분한 좆이 꺼떡 움직였다. 그 부피만큼 불룩 올라온 뱃가죽도 덩달아 두근거렸다. “이, 이게, 하아, 이게 지금… 자지가아…….” 찔끔, 눈물이 고였다. 그 큰 좆이 뿌리까지 처박혀 회음부에 불알이 바짝 붙어 있었다. 연오는 경악했다. “힘 꽉 주고 있는 거 봐. 엄청 씹어대네….” 연오야. 너 왜 이렇게 소질 있지? 응? 짜증 나게…. 라멜이 속삭이며 쪽, 이마에 입 맞췄다. 좆을 물고 있는 것만으로 배가 뻑적지근했다. 연오는 가슴팍을 가파르게 할딱였다. 가랑이에 뻥 꿰뚫린 이물감이 좀체 적응이 안 됐다. 츄붓, 뿌츄웃……. 라멜의 요도와 통통하게 부푼 자궁구가 밀착해 키스했다. 체액끼리 뒤섞이며 옅은 파찰음이 번졌다. “여기, 좋아?” 자기 거라고 풀칠이라도 해놓듯, 귀두가 자궁구에 쿠퍼액을 문질문질 펴 발랐다. 가장 깊은 곳이 범해지는 느낌에 질이 꽈악 수축했다. “너 처음 맞아? 이래서는 나한테 딱 맞게 개량된 인간 같잖아.” 숨겨둔 수컷이라도 있는 건 아니지? 그럼 나 좀 화가 날 것 같거든. * 남주/ 라멜 (???) 아름답게 생긴 장신의 외계인. 등에 촉수가 달렸다. 인간과의 섹스, 혹은 목욕을 통해 나오는 정기를 섭취한다. 지구에 불시착 후 연오의 향기에 이끌려 욕조에 숨어들었다. 까칠하고 무뚝뚝하지만, 꽤 능글맞다. 집착이 강한 개체. 배가 고프면 예민하다. * 여주/ 지연오 (25) 웹소설 작가. 어느 날 작품이 빵 터져 성공했다. 성취욕이 높다. 좀 엉뚱하고 순수하지만, 자기 잇속은 잘 따지는 자낳괴. 라멜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에 잘 발끈한다.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품 정보

〈욕실 작가는 외계 절륜남에게 잡아먹힌다〉는 코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10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1,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1, 3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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