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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유혹남 자보드립 당신을_생각할때마다_내가_몇번이나쌌는지_알아요? #내거_그렇게맛있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운동을 더 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은데.” “……그럴 것 같긴 해요.” “그럼, 다른 운동으로 대신하는 건 어때요?” 1:1 전문 요가 학원 <나마스떼>.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서울에서 꽤 유명한 <나마스떼>의 영업 비결은 바로 그곳의 원장 강원준. 뛰어난 실력과 친절한 미소, 그리고 무엇보다 수강생들의 고통조차도 잊게 만들 정도로 잘생긴 그의 외모에 유담 역시 남몰래 그를 흠모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늘도 원준의 잘생긴 외모에 흠뻑 빠진 채 요가에 몰두하던 유담은 그만 발목을 다치게 되고,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게 된 그녀에게 그는 새로운 운동을 제안하는데……. 그럼, 설마! <나마스떼>에 수강생이 많았던 것이 설마, 요가가 아닌 다른 운동 때문이었던 걸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괜찮아요?”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고 아래로 떨어진 앞머리 때문에 그의 매끈한 이마가 훤히 드러났다. 앞머리를 늘 내리고 있는 그였지만 한 번쯤은 시원하게 넘긴 얼굴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날카로운 눈매 아래로 보이는 새까만 눈동자가 유담을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귓가를 울리는 소리가 심장 소리였던가. 유담은 어색하게 침을 삼키며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다행이네요.” 하지만 원준은 좀처럼 앞을 비켜 주지 않았다. 완벽하게 그에게 갇힌 자세가 되어 버린 탓에 유담은 쉽게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그제야 원준은 감싸고 있던 유담의 뒷머리를 조심스럽게 놓아줬다. 쿵 하는 소리에 비해 머리는 아프지 않았던 이유가, 그의 보호 때문이었다. 벽처럼 앞을 가로막은 원준 때문에 유담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눈동자만 도륵 굴릴 뿐이었다. “가, 감사해요.” “운동을 더 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은데.” “……그럴 것 같긴 해요.” 조금 전부터 발목에서 희미하게 통증이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통증은 지금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여전히 제 위를 선점한 채 비켜 주지 않는 원준 때문이었다. “그럼, 다른 운동으로 대신하는 건 어때요?” 다른 운동……. 그게 지금 이 분위기에서 어떤 걸 말하는지 유담은 곧바로 알아챘다. 그의 얼굴이 서서히 내려와 유담의 입술 앞에서 멈췄다. 그가 느른하게 내뱉은 숨결이 벌어진 유담의 입술 사이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왔다. “섹스 할래요?”

작품 정보

〈요가 하러 오세요〉는 유애플망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6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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