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옆집오빠 유혹남 절륜남 고수위 자위하다_들켜 #이제_오빠것도_물_수_있겠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아, 정세연. 남자 친구 없어서 혼자 자위하는 거였어?” “뭐…… 뭐 하려는 거야, 오빠…….” “오빠가 자세히 알려 줄게, 이런 건 어떻게 쓰는 건지.” 하필 생일 선물로 받은 성인용품으로 자위를 하던 중, 친오빠와 다름없는 옆집 오빠 은찬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런데, 이상하기도 하다. 매일 잔소리만 하고, 놀리기만 하던 오빠가 그 커다란 손으로 가슴을 희롱하고 귀를 빨아대는데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밀려온다. 게다가 오빠의 팔뚝만 한 그곳은! 어쩌다 우리 관계가 이렇게 된 걸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우리 세연이, 입안이 제법 컸네? 오빠 것도 물 수 있겠는데?” “으읍!” 콱! “아야.” 그때 힘을 줘 오빠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하지만 정말 피가 터지도록 물 생각은 없었기에, 오빠는 별 타격도 없다는 듯 짧은 신음을 터트리곤 에그를 쥔 손가락을 빼냈다. “하여간, 까칠하긴.” 툭, 침으로 흥건해진 에그가 침대 위로 떨어졌다. 질척하게 젖은 손가락에 잇자국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음에도 오빠는 피식 웃을 뿐 욕을 한다거나 짜증을 내지 않았다. “김은찬! 미쳤어?” 간신히 자유로워진 입으로 욕을 뱉었다. 그러나 숨을 헐떡이며 꺼낸 말이 위협적으로 들릴 일은 없을 것 같았다. 오빠의 표정을 보니 확실했다. 나를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는 얼굴에 묘한 장난기가 가득했으니까. “미친 건 너겠지, 정세연.” “뭐!” 홱 소리치며 몸을 비틀려고 했다. 그러나 오빠는 내 위에서 마치 관광이라도 온 듯 방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선물 받은 팬시 용품 가득한 책상부터 벽에 걸린 반짝이는 장식들, 침대에 잔뜩 놓인 토끼 인형들과 침대 헤드에 놓여 있는 귀여운 장난감들. 그것들을 다 훑고 난 뒤 오빠의 시선이 내 얼굴로 뚝 떨어졌다. 턱을 감싼 오빠의 손이 천천히 내 귓가를 훑었다. 귓바퀴를 간질이는 자극에 어깨를 흠칫 떨자, 금세 나와 숨이 맞닿을 만큼 고개를 숙인 오빠가 내 귓가에 대고 중얼거렸다. “씨발, 이 아기자기한 방에서 이딴 야한 걸로 보지나 쑤시고 있었다, 이거잖아.” “흣!” 뜨거운 호흡이 살결을 스쳤다. 귓가로 쏟아진 거친 말에 목을 튼 채 어깨를 파르르 떨었다. 오빠의 숨결처럼 낮은 목소리가 귓구멍을 간질였다. “어쩐지 방에서 씨발, 야한 냄새가 존나게 나던데.” “흐응……!” “그게 세연이 보짓물 냄새였을 줄은 몰랐네.”

작품 정보

〈오빠의 XX 강의〉는 불타는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46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