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자보드립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유혹남 모유플 #옷_벗고_하는_밤의_소꿉놀이 #이제_넌_내여자야 #나한테만_벌려_줘야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모유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베르트 공작의 외동딸 디샤는 어릴 때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한 남자아이를 데려오더니 앞으로 그녀의 오빠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쟁으로 고아가 된 이든은 그렇게 디샤의 오빠가 되었다. 그러나 무척이나 무뚝뚝하고 냉담한 이든은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왠지 그런 그가 외로워 보였던 디샤는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그는 타인들 앞에서도 부드럽게 웃을 수 있는 남자가 되었다. 그러나 디샤는 그때 미처 알지 못했다, 피가 섞이지 않은 오빠에게 무조건적인 호의는 무척이나 위험하다는 걸. “디샤, 우리 소꿉놀이 할래?” “……소꿉놀이? 이런 늦은 시간에?” “응. 밤에만 할 수 있는 소꿉놀이가 있거든.” [본문 내용 중에서] “디샤, 우리 소꿉놀이 할래?” “……소꿉놀이? 이런 늦은 시간에?” 디샤는 무척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미 그들은 소꿉놀이를 할 나이가 한참이나 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든은 여전히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응. 밤에만 할 수 있는 소꿉놀이가 있거든.” “……그런 거 처음 들어 보는데.” “별로 어려운 건 아니야. 우리가 어릴 때 했던 소꿉놀이의 연장인 놀이지. 어때, 해볼래?” 조금 호기심이 생긴 디샤는 일단 살며시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의사를 보였다. 그러자 이든이 싱긋 웃으면서 이어서 말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밤에 하는 소꿉놀이를 시작할게. 어릴 때와 동일하게 내 역할은 남편, 디샤 너의 역할은 아내야. 그리고 지금은 모든 일과를 끝낸 부부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는 상황인 거지.” “응. 근데 이제부터 어떻게 놀아?” “간단해. 일단 우리 둘 다 옷을 벗어야 돼. 참고로 네 옷을 벗기는 건 남편이 하는 일이야. 그러니까 디샤는 가만히 있어.” 디샤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녀는 한 번도 또래 남자 친구들 앞에서도 자신의 나체를 보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이든은 그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든은 거침없는 손길로 그녀의 원피스 지퍼를 열려고 했다. 디샤는 본능적으로 그의 손길을 가로막으며 다급하게 말했다. “이든, 잠깐만!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뭐가 아니라는 거야?” “그게…… 소꿉놀이인데 왜 옷을 벗어야 하는 거야?” “내가 방금 말했잖아? 밤에 하는 놀이라서 벗어야 한다고.” “하지만…….” “디샤, 지금 넌 내 아내야. 그럼 남편의 뜻을 따라야지.” 이든의 분위기는 급격히 서늘해졌다. 지금 이 순간 그의 검은 머리칼과 적안이 유난히 낯설었다. 하지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동시에 그가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자꾸만 성숙한 그와 이 은밀한 놀이를 이어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 디샤는 얌전히 그가 원하는 대로 있어 주었다. 그러자 이든이 한쪽 입가를 슬며시 들어 올리고 마저 지퍼를 내리면서 말했다. “잘했어, 디샤. 역시 넌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야.”
작품 정보
〈오빠와 밤에 하는 소꿉놀이〉는 스베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1,9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