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계략남 절륜남 재벌남 #파티장에서_아빠에게_벌받기 #아빠와_붙어먹는_것을_오빠에게_들켰어요 #안_된다면서_반응이_너무_빠른데?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 된다고 뻗댄 것치곤 반응이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정말 싫었던 거 맞아?” “그, 그건…….” “그 여자를 닮아서 이렇게 밝히는 건가. 가슴 좀 빨아 줬다고 이 정도라니, 보지를 빨리면 어떤 소리를 낼지 정말 궁금한 걸.” 회사 창립 기념 파티에 의붓아버지인 세헌의 파트너로 참석한 채이는 그곳에서 파티에 참석한 남자에게 몹쓸 짓을 당할 뻔한다. 그런 그녀를 구해 준 사람은 다름 아닌 의붓오빠인 태하. 새아빠인 세헌과 똑 닮았지만, 그보다 더 냉담하고 두려운 존재인 태하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지만, 그보다 더한 모욕을 그에게 들은 채이는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세헌은 채이에게 벌을 주듯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하고, 그 장면을 고스란히 태하에게 들키게 되는데……. *[오빠에게 들켰어요]는 [아빠에게 들켰어요]와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다,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남들이 모르게 조용히 숨죽이고 살 테니까 그냥 모른 척해 주시면 안 되는 거예요?” “네 어머니에게 알리는 것만 아니면 다 감수하고 우리 아버지 옆에 있고 싶다는 소리로 들리는군.” “…….” 대답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긍정한 것이나 다름없는 그녀의 표정을 보며 태하가 또 한 번 헛웃음을 터뜨렸다. 차라리 약게 굴면 나았을 텐데. 순진한 얼굴을 하고서, 의붓딸의 보지를 탐하는 아버지를 남자로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소리를 들으니 태하의 속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불꽃이 댕겨졌다. 그의 반듯한 얼굴에 세헌을 똑 닮은 미소가 그려졌다. “그럼 감수해 봐. 나도 궁금해졌거든, 네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 “뭐, 뭘…… 읍!” 다음 순간, 두 사람의 입술이 겹쳐졌다. 밀어낼 틈도 주지 않고 안쪽까지 파고들어 온 태하의 혀가 입속을 멋대로 헤집는 사이, 입고 있던 블라우스의 단추가 뜯겨 나가고 스커트는 벗겨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입술이 놓여나고, 채이가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는 꼴로 태하의 아래에 깔린 뒤였다. 맞붙어 있는 하체에서는 이미 부풀어 올라 있는 살 기둥의 감촉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노, 놓아주세요!” 세헌에게 처음 깔렸을 때보다 더한 경악이 몰아쳤다. 늘 벌레라도 보듯 혐오하는 눈빛이거나 무시하는 게 저를 보는 감정의 전부였던 태하였다. 그런 사람이 제게 이런 욕정을 내비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태하는, 저를 싫어하던 게 아니었나? “뭐든 감수하겠다고 한 건 너였다만.” “이, 이런 것까지 얘기한 건 아니었……!” “착각한 건 네 잘못…… 윽.” 그의 품에서 벗어나 보려 발버둥을 치던 채이가 휘두른 팔에 턱을 얻어맞은 태하가 인상을 찌푸렸다. “넌 나한테만 비싸게 구는군.”
작품 정보
〈오빠에게 들켰어요〉는 사이코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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