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수위 서양풍 왕족/귀족 다인플 절륜남 유혹녀 절륜녀 #아프다더니_내_좆_보고 흥분한_거야? 내_알몸_봤으니_너도_보여줘 #위로는_큰오빠가_아래는_작은오빠가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교계의 문제아였던 부모님이 모두 죽고, 이모인 조안나의 집으로 오게 된 앤젤나. 인형처럼 아름답고 귀여운 그녀는 금세 온 집안 식구들을 사로잡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작가의 귀한 딸로 성장한다. 어느 날, 장난기 많은 그녀는 큰오빠인 앤드류를 놀라게 해줄 생각에 그의 방에 몰래 숨어 그가 오기를 기다리다 그만, 알몸인 그와 마주치고 마는데……. “앤젤나, 너도 알잖아, 우리가 쌍둥이인 거. 우린 어려서부터 무엇이든 비밀이 없었거든.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하물며 그 대상이 넌데 리처드가 모를 리가 없잖아. 아니, 이제 안 게 오히려 놀랍지. 하긴, 그동안 기사단 일로 바쁘지 않았다면 알아챘겠지만. 뭐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어쩌겠어, 좋은 건 나눠 먹어야지. 안 그래?” [본문 내용 중에서] “하, 으읏, 이, 이게…… 대체 어떻게 된 거야? 그냥 앤드류를 생각만 했을 뿐인데…….” “……나를 생각했다고?” 그때였다, 혼자만 있어야 할 공간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 것은. 그것도 지금은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아니, 피하고 싶은 앤드류의 목소리가. 깜짝 놀란 앤젤나는 그대로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허, 헉! 오, 오빠가 왜…… 여기에…….” “저녁도 제대로 먹지 않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고 해서 어디 아픈가 걱정되어서 왔더니…… 뭐야, 아픈 게 아니라 흥분했던 거야? 아까 낮에 내 좆 보고?” “……흐, 읏, 뭐…… 아, 아니야.” 생각지도 못한 말이 앤드류의 입에서 나오자 너무 놀란 앤젤나는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다가 간신히 입을 열었지만, 신음 소리가 먼저 튀어나오고 말았다. “훗, 아니라고? 어디 그러면 얼굴을 좀 보여 줘, 앤젤나. 어디가 아픈지 내가 봐야 약을 주든 의사를 부르든 할 것 아니야.” “아, 아니, 안 아파. 그냥 피곤해서 그런 거야. 그러니까…… 내 방에서 얼른 나가 줘.” “싫은데? 지금 부모님도, 리처드도 없어서 너를 책임져야 할 사람은 나뿐이야. 그런데 네가 혹시라도 아픈데 내가 돌보지 않았다는 걸 나중에 리처드나 아버지가 알아봐, 어떻게 될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지? 그러니까 그렇게 있지 말고 얼른 이불 밖으로 나와서 얼굴 좀 보여 줘, 앤젤나. 괜찮은지 직접 확인하고 나서 방을 나가든 할 테니까. 응?” “괘, 괜찮다니까! 그냥 나가, 얼른!” 여전히 이불 속에 몸을 감춘 채 방에서 나가라고 재촉하던 앤젤나는 갑자기 자신의 몸에 둘러져 있던 이불이 사라지자 반사적으로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떴다. 그러자 침대가에서 이불을 손에 쥔 채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있는 앤드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악! 이게 뭐 하는 짓이야! 얼, 얼른 나가!” 자신이 슈미즈 하나만 걸친 차림이라는 걸 자각한 그녀가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며 그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내 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 손은 강인한 손에 감싸여 머리 위로 올려졌다. “쉿, 앤젤나, 그러다 하인들 다 깨겠어. 이런 모습 보여도 괜찮다면 뭐 나야 상관없지만.” “흣, 이거 놔! 놓아주라고.” “싫어. 낮에 너도 내 알몸 봤으니 나도 네 알몸 봐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어?”
작품 정보
〈오빠들, 나빠〉는 팜파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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