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알파의_러트 오메가의_페로몬 짝사랑남 친구>연인 고수위 유혹녀 #난_잠잘게_네_맘대로_해 #여기_빨아주면_안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월한 알파 장서준에게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오메가 여은서가 있다. 그의 주변에는 여은서 외에 어떤 오메가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의 집은 오메가 출입 금지 구역이었다, 여은서를 제외하고. 짐승 같은 ‘교미’ 따위로 은서와의 친구 관계를 잃을 수는 없었기에 장서준은 정확한 억제제 복용으로 지금껏 단 한 번도 러트를 맞이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실수로 그는 지금 생애 처음으로 러트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것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걸친 채 잠이 들어 버린 여은서를 앞에 두고. 그래도 이성을 다잡고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던 장서준은 그만 그녀의 한마디에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나는 계속 잘 테니까, 다 네 마음대로 해.” [본문 내용 중에서] “혹시, 그만할 거야?” 간지러운 목소리에는 순수한 웃음기가 서려 있었다. 러트에 휘말린 자신이 어떤 페로몬을 흘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저에게 미친 듯 발정하는 남자에게 대고. “나 지금, 기분 좋은데…… 마침 너랑 하는 꿈 꾸고 있었거든.” 이어지는 말에 그는 침을 꼴깍 삼켰다. “나는 계속 잘 테니까, 다 네 마음대로 해.” 그녀는 마치 지금 이 번식만을 위한 섹스를 허락하는 듯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그는 잠시 굳은 채 여은서를 멍하니 내려다봤다. 손목을 붙잡고 있던 손에서는 힘이 빠졌다. 도로 잠든 것처럼 눈을 감은 그녀는 가볍게 벌어진 불그스름한 입술 사이로 묘하게 밭은 숨을 흘리고 있었다. 별안간 손끝에 닿은 얇은 옷이 너무도 하찮게 느껴졌다. 그는 옷에 손가락을 걸치고 느리게 위쪽으로 밀어 올렸다. 살집 없는 아랫배가, 그 위로 도드라진 갈비뼈가 보였다. 차마 그 위로는 올릴 수가 없어 멈칫하는 사이, 옷이 살결을 스칠 때마다 움찔거리는 모습이 전부 드러났다. 새하얀 피부는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부드러운지 알 수 있었다. 차마 만질 수도 없었다. 가느다란 허리를 손바닥으로 감싼 채 우악스럽게 제 좆을 뭉개 흔들고 싶었지만, 왜인지 자꾸만 조심스러워졌다. 그는 큰 숨을 들이쉰 채 은근슬쩍 옷을 붙든 손으로 그녀의 옆구리를 건드렸다. 아주 잠깐이었으나 경직된 몸이 느껴졌다. 마치 지금 자는 척을 하는 것처럼. “하…….” 장서준이 설핏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 조금 더 대담하게 변했다. 그저 손가락을 대는 것이 아니라, 옆구리와 등선을 훑고 손가락 등으로 여은서의 갈비뼈를 살살 쓸었다. “흣!” 고작 살갗을 어루만진 것뿐이건만 그녀는 신음을 흘리며 몸을 움츠렸다. 기분이 좋았다는 듯, 울컥 흘러나온 페로몬에 장서준은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찔해졌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장서준의 발기한 성기가 움찔 요동쳤다.

작품 정보

〈오메가 출입 금지 구역〉은 불타는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10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